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11
김숙분 지음, 강봉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수께끼는 어렸을 때 정말 친구들과 언니와 놀이로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나요.
비슷 맥락의 패턴의 수수께끼있지만, 정말 수수께끼의 답이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은 경우 정말 궁금증에..
힘들어 하던 순간 답을 알게 되면 왜 답인지 바로 알아버리는

 그 기쁨에 수수께끼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이가 크면서 알게 되는 수수께끼..
사실 지금은 아이가 아는 수수께끼는 엄마가 사실 많이 알아서 모른척 하면서도 답을 맞추지만..
언제 부터인가..사실 저도 잘 모른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 아들은 그 재미에 요즘 엄마와의 수수께끼를 더 즐기는 듯 것 같고요.

 

 

 

 

 


그래서 요즘 수수께끼에 푹 빠질 때쯤 수수께끼를 내면서 노는 것도 좋지만...
수수께끼와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들게 함께 보게 된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랍니다.

고전도 알게 되고 그속에 알게 되는 수수께끼의 재미까지 함께 알게 되는 책이라..
저도 보면서 이런 이야기에 이런 수수께끼도 있었구나 싶었던 내용이 한가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 책이랍니다.

 

 

 

책은 교과 연계 추천 도서라..책 처음 페이지에 보면 우리 아이들이 보는 교과서에서
어떤 내용과 관련되는지 학년별로 학기별로 단원까지도 나와 있어 좋답니다.
아이가 해당 단원을 배우기 전이나 후에 이 책과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는 우리나라 편 10편, 다른 나라편 7편 총 1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로 국한되어 있는 것 아니라 다른 나라 편까지 만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우선 올해 공연으로 이야기를 접한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 이야기가 인상 깊더라고요.
공연의 내용은 해와 달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지만..
책에서는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가 중심이 되어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 하기 위한 대결 구도로 되어 있어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답니다.

기존에 우리 알고 있는 단순한 구조의 수수께끼가

아니라서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더 생각이 깊어지는 수수께끼 였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편 에서는 신화와 천일야화,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수수께끼 이야기에 더 빠져 들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고 재미 났던 건 일부 수수께끼를 이미 알고 있었던 천일야화 일분에 나오는 신밧드의 모험  이야기랍니다.
나일강을 건너가려는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내서맞힌

사람은 보내고 그러지 못하면 모두 물어 빠뜨리고 죽이는
못된 괴물로 부터 지혜롭게 수수께끼를 맞추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 라서 수수께끼 세개중에 두개는

 알게 되었지만..마지막은 사실 잘 몰라서...고민 고민을 하게 되고..
마지막 괴물과 관련지어 답을 알게 되는 순간 역시 수수께끼의 재미에 쏙 빠지고 말았답니다.
사실 이 책은 엄마인 제가 더 재미나게 보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아들이 보는 모습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는 취향이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각 이야기가 끝나고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에서 나오는 수수께끼의 의미를 더 잘 알게 되는 부분이 였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수수께끼 이야기도 들려주지만, 아이들이 즐겨 할 수 있는 수수께끼도 부록편에 실려 있어 좋더라고요.
저도 어릴적에 알게 된 수수께끼가 있어서 좋았고..
요즘 최근에 나온 수수께끼..(사실 제가 잘 모르는 수수께끼라..)

도 함께 있어...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 책 받자 마자 수수께끼 부록 부분을 보더니 우

선 수수께끼 내고 책을 읽고 싶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야 겠다면서 ㅋㅋㅋㅋ
퀴즈 내는 아나운서가 되어 열심히 엄마에게 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책 속 안으로 아예 들어 가셨어요.
열심히 아들이 문제를 냈지만..엄만 옛날에 어릴적에 했던 것만 알고...
10문제 중에 딸랑 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꿔서 내자고 했더니...낼름 책 본다고...그래서 내일 수수께끼 내는 걸로 약속했어요.
( 두고보자 ㅋㅋㅋ 아들이라도...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주고..)

 

 

웃으면서 이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아들님.....
앞부분부터 보기 보다는 여러나라 편부터 보기 시작하네요.
저희 아들은 여러 나라 편이 더 좋다면서 열심히 보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는 단편으로 되어 있으니 아이가 먼저 보고 싶은 부분으로 보고 싶은가봐요 ㅎ

아이도 저도 이야기도 재미나게 보고..간만에 수수께끼로 재미난 시간 보냈답니다.
비록 답을 맞추진 못했어도..왠지 계속 보다 보면 바로 답을 다 알게 되겠죠?
전 내일 아들에게 문제 내는 걸로 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의 김치찌개 - 마음을 채워 주는 15가지 맛있는 사랑 이야기 사랑을 찾아주는 책
이은주 지음, 김이조 그림 / 계림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그래서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아이의 책을 엄마가 고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아들의 취향.
재미 있으면서 코믹한 책을 주로 좋아하지만...

특히 요리나 음식 소재가 되는 이야기는 늘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딱 좋아할 만한 책이라 선택한 책.
아빠의 김치찌개 15가지 맛있는 사랑이야기  단편이야기 가 한권으로 꽉 차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들어 은근 단편으로 여러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을 좋아하게 되는 아들의 취향 저격이랍니다.
제목은 15편 중에 하나이야기 이지만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라 좋더라고요.
책은 요리나 음식에 관한 창작, 생활 동화로 이야기도

 나오지만..각 음식에 관한 유래까지도 나와 있어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답니다

 

 

많은 이야기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이 나오는 이야기 짜짱면 한 그릇의 약속

방황하고 물건을 훔치는 진호의 마음을 알아주고...아이가 바른 길로 자라기 위해 도와주었던 박경위 아저씨의 이야기.
아이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함께 하면서 아이가 좋은 사람이 되기 바라는 바램으로 함께한 약속.
박경위 아저씨도 어릴 적 자신도 힘들었을 때 자신을

 도와주었던 그 마음을 다시 진호에게 베푸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야기 였답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뒷부분에는 앞에 등장했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짜장면의 유래도 알게 되고....그저 중국음식이라고만 알았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바꾼 한국식 음식이라는 사실도 책으로 통해서 알아갑니다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그 다음에 나오는 음식 관련 지식들.
음식이니 레시피는 빠질 수 없는 부분!!!!
저희 아들이 보면서 음식 레시피를 보더니 꼭 만들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을 불타게 만드는 책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
요리는 주로 아이와 함께 하기 무난한 요리 위주라 좋더라고요.

 

 

 

그리고 편하게 먹게 되는 우리나라 라면이 노르웨이에서

인기 있게 된 사연은  보면서도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6.25 전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굴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철호 씨의 이야기도 뭉클했지만..
라면이 이런 사연이 담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랬답니다.
라면이 아닌 미스터 리 라고 불리는 라면의 사연은 꼭 책으로 확인하셨으면 해요.

 

 

 

 

 

 

 

역시 음식이 나오는 이야기라 저희 아들 정말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단편으로 엮인 책이라 중간에 스토리가 끊기지 않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책은 아들이 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어른인 제가 봐도 좋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길 딱 좋은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려는 참 쉬워 -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4
이미현 지음, 한호진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가  학교나 원에 가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걱정하는 게

친구들과의 관계 문제가 가장 걱정이 된답니다.
저 역시 아이를 원에 처음 보냈을 때도...학교에 처음 보냈을 때도..
다른 무엇보다  친구와 잘 지내는지 ...그게 가장 걱정이 되더라고요...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은 우선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남을 먼저 위해주는 배려의 마음 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가 타인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을 통해서도 배우지만..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책을 통해서
알고 책 속에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배워 가고 알아가는

과정이 가장 필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도 늘 즐겨보고 찾게 되는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책 시리즈.
이번에 제가 고민 했던 배려라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 책 배려는 참 쉬워

생활동화라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알게 되는 배려라

 더 공감하고 주인공 힘찬이를 통해 배려란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늘 많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는 지홍이.
특히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대단하답니다.
짝꿍을 바꾸는 날에도 많은 아이들이 지홍이와 짝꿍이 되길 바라는 저 초롱 초롱한 눈빛.
그런 지홍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있는 주인공 힘찬이.
자신이 좋아하는 예슬이와 짝꿍이 되지 못한 게 슬펐지만..다

들 지홍이만 바라보는 눈빛도 못마땅해 보이네요,.

그런 지홍이가 못마땅했지만 왜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은지..궁금하던 힘찬이는 이모의 권유로 몰래 관찰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바로 지홍이을 보고 어떤 모습을 하는지 유심히 보고 몰래 쓰는 거죠.
평소에는 몰랐지만 지홍이는 너무나도 친구들의 마음을 알고 천사와 같이 배려하는 모습에 자신에게는 없는 것이 이제는 못마땅해진 모습

 

 

 

 

하지만 그런 지홍이의 모습이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결국 힘찬이는 하나씩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시도하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친구를 도와주는 일은 오해를 받거나..서툴러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더 미움을 사게 되지요.
그러다 우연히 마음을 읽어주는 애벌레를 만나게 되고..애벌레를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친구들의 마음과 속 사정을 알게 됩니다.
평소에는 몰랐던 친구들의 마음들..고민거리들을 알게 되니..
이제는 힘찬이는 척척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 떠나고 혼자 남겨진 힘찬이는 두려웠지만...애벌레의 조언으로 힘 입어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 네가 그 친구라면 어땠을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해 보는 거야'

그동안 어떻게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할지 몰랐던 힘찬이에게는 정말 애벌레에게 큰 용기를 주게 되네요.
아마 친구와의 관계가 서툰 아이들은 자신과의 행동과 마음이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렇게 애벌레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 방법을 아는 힘찬이 처럼..
이 책을 통해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그 마음을 알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친구마다 고민을 알고 입장 바꿔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힘찬이는 결국 많은 친구들을 배려 하면 인기남을 등극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했던 예슬이 하고도 더 친하게 지내게 되지요.
책은 힘찬이와 애벌레를 통해 배려를 알게 되기도 하지만 마지막 부록으로 실린 배려 작은 배려 실천 하는 부분을 통해서
배려의 중요성과 방법까지 알게 되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시리즈니 아침부터 보고 계시는 아들님.그리도 좋은가봅니다.
보자 마자 바로 몰입...책을 길게 보고 싶지만..이제 나가야할 시간이니..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면서..다 못 읽은 부분까지 정확히 체크하고 나갔어요.
갔다 와서 꼭 읽는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한 발명가의 웃기는 알람시계 아이앤북 창작동화 42
유지은 지음, 민소원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푹 빠져 보고 계시는 책..바로 웃기는 알람시계 입니다.
그림은 그림책에서 많이 볼 법 하지만 이리 초등

 단행본에서 만나니 저희 아들은 더 좋아하더라고요.
그림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내용 또한 정말 창작 동화

라 정말 내용이 독특하면서 지금의 현실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주니 아이가 엄청 재미 있어 한답니다.

 

 

 

 

 

이동하는 지하철에서도 앉아서 열심히 보더니...영화보러 왔다가 보기 전 점심 먹으러 왔는데도..
아빠가 옆에 있는대도 불구하고..(원래 아빠 있음 노느냐 정신없는 아이라..) 재미 나다면서 한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님.
엄마랑 이야기 할 때마다 이 책 재미 있다면서 얼마나 극찬을 하던지..
이전 같으면 엄마가 먼저 보고 아들이 봤을 터인데..이

번에는 집에서 나오는 길에 책을 가지고 왔기에..
아들이 먼저 그 재미에 푹 빠져 버렸더라고요.

 

 

 

 

 

그래..얼마나 재미 있는 책이길래.....그리 서서도 보는지...

심지어는 걸어서 봤다는..(아빠한테 한소리 듣고..)

창작동화이지만 생활동화면도 물씬 나는 책은 글미부터 아이들이 그린 스타일의 느낌에..
정말 아이들이 딱 가지고 싶어하는 알람시계가 등장해서 그런지 소재부터가 남다르더라고요.
웃기는 알람 시계는 과연 어떤 시계인지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답니다.

 

 

 

발명품을 만드시는 참이 아빠~ 만드는 발명품마다 정말 대박이 나서 인기가 많은 아빠랍니다.
참이 아빠의 소개와 만든 발명품 부터가 정말 특이하더라고요.
' 막아줘 팬티!' 발명품은 방귀 냄새를 안 나게 해주는 팬티라....첫 페이지부터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이야기 등장에..웃음 짓게 만듭니다.

마음도 착하셔서 자신이 만든 발명품은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베푸시는 스타일이라..
이런 참이 아빠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랍니다.
그런 참이 아빠는 누구보다 더 자신의 딸 참이 정말 사랑해요.
아마 많은 발명품은 아마도 참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그러던 참이 아빠가 어느 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발명가의 모임에 가게 되시고..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어..
쓸쓸할 참이를 위해 재미나고 신 기한 발명품을 만들어줍니다.
바로 그것은 아침잠이 많은 참이를 학교 보내기 위해 깨워주는 웃기는 알람 시계 이지요.

 

 

참이 아빠가 참이를 위해 만든 웃기는 알람 시계는 정말 신 기 했어요.
알람 시계 속 시아라는 아이가 나와 알람 맞추는 시간에

 나와 춤을 추거나 이야기를 하는 아주 신 기한 시계였답니다.
참이가 좋아한 만큼 참이네 반 친구 들 사이는 웃기는

 알람 시계를 한번 만져 보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였지요.
많은 사람이 신 기한 만큼 sns나 인터넷으로 소문이 나고

 결국 웃기는 알람 시계는 상품으로 나와 팔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신 기하기도 하고...웃음으로 충전하는 시계라..

가족끼리 더 많은 대화도 나누고 화목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자극적인 걸 원하게 되더니....이상한 말이나 나쁜 말까지 하면서..
심지어는 폭력까지 하는 이상한 알람 시계가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심지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충전되어 사용하는 시계를 기계의 웃음소리로 빨리 충전할 수 있게 고속 충전까지 만듭니다.

참이 아빠가 모든 사람이 좋게 사용하기 위해서 발명을 한 건데..
사람들은 점점 편리함에 더 자극적이고 너무 안좋게 이용하는 모습에 참이는 실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참이가 가진 시계는 정말 신 기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은 나쁜 말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때리기 까지하는 시계에 자극 받고 어떤게 좋은 것인지 생각하지 못하는 모습에..사람들이 자극적인 거에 현혹 되면 저리
뭐가 좋고 나쁜지를 판별 할 수 없구나 라는 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데..

점점 더 안좋은 쪽으로 사용되는 모습에.. 정말 이 모습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어른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어요.

 

 

 

외국에 가서 돌아온 참이 아빠는 웃기는 알람시계의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엉터리로 만드는 회사에게는 참이 아빠의 아이디어를 못쓰게 하고..기계 웃음이 아닌 진짜 사람의 웃음으로 충전 될 수 있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계 속 인형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소용 없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신 나는 웃음소리로 시계를 충전하게 되고..

진짜 사람이 웃으면서 사는 모습에..정말 훈훈한 결말에

 

이 책을 통해 걱정했던 부분이 말끔히 해결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 있어야 할 소재도 많고 어른들에게 까지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 정말 좋더라고요.

 

아들이 이리 좋아하는 이유는 다 있었다는 사실도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재미 났어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하게 되면서도 읽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진짜 독서 - 17년차 독서지도사, 초등 독서교육을 말하다
오현선 지음 / 이비락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관한 이야기, 아이의 독서에 관한 책은 참 많이 읽은 편이였다.
그래서 비슷하게 나오는 책은 이제는 안볼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제목부터가 끌리기 시작해서 보게 된 책이다.
사실적으로 말하면 17년차 독서지도사라는 문구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독학으로 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그쪽의 길로도 가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사실 그보다는 요즘 아이의 독서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대놓고 걱정하기보다는 이제는 어느정도 글밥있는 책도..다양하게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아이가 초등에 가게 되면 뭔가 더 써야 하고

기록을 충실하게 남겨야 하는건가 라는 미련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하기 시작한 독서기록장...유치원에 다닐때랑 다르게 글씨나

그림외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게 되는데..
늘 짤막하게 쓴 아들의 기록장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책을 많이 읽지만 좀처럼 무언가 쓸려고 하지 않은 아이에게

뭔가 주제를 제시하고 글을 쓰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지라..
하지만, 선생님과의 상담과 다른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니라는 답변이 많이 나와서..
과연 뭐가 맞을까 책의 제목처럼 진짜 독서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컸다.

 

 

 

 

 

 

 

 

책은 독서지도사를 하시면서 겪으신 많은 아이들의

독서이야기와 그리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내용이다.
처음 부터 이분의 철학?이 그대로 들어 나기 시작한다.
엄마가 책을 읽어야 한다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점은 개인적으로 나도 동의 한바가 컸고 아이

 또한 그런 엄마의 모습에 영향을 많이 받고 터라.
책의 중반 까지 읽고 나니, 엄마의 책 읽기 = 아이의 책 읽기 라는 등식이 성립이 된다.
그만큼 독서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부모의 모습은

 그대로 아이의 많은 모습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라는 게 눈이 보인다.
아무리 강조 강조 하지만 아마 대부분 이 책을 잡고 있는 부모님들은 알지만 잘 안된다고 마음을 외치고 계실지도 모른다.
책을 보면서 사실 이책은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육아서 같은 분위기이지만 거의 엄마의 자기 계발서 이다.
거의 후반대까지...아니 이 책을 덮고 나서도 아마 이 마음이 강하게 남는 듯 싶다.


책에서 역시나 무엇이든지 어떤 부분에 따라

억지로 형식적으로 대회를 목적으로 독서를 하기 보다는
초등의 독서는 아이의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책을 몇권 읽어서 기록을 남고 상을 받고 독후감을 써서 상을 받는 결과보다는 아이의 흥미로 책의 재미를 꾸준히 유지 해주는 거.


또한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반성하게 되는 부분은 전집과 단행본을 선택하는 이야기 중에...
엄마가 좋아하는 책은 대부분 책의 내용 보다는

 화려하고 아이들에게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워크북에  더 혹한다고 한다.
아....워크북..ㅜ.ㅜ 책의 가격대비에 아이의 놀이 활동까지

함께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을 사실 요즘 자주한 편이라....
한동안 기록에만 전념했던 내 마음을 어찌나 그대로

 답해줬는지...보면서 반성 반성 반성 하게 되었다.



사실 책은 어쩜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고 다른 책에서도 할 이야기가 많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린 늘 그렇지만 읽고 근본적인 방법을 잊으면서 아이가 클수록 새로운 시도만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역시 나또한 그렇기에...유아라서 초등이라서

 독서가 아닌 아이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독서의 방향도 잡아주고..
잊었던 아이와 함께 하는 독서의 마음을 다시 잡아주게 된 내용이라 아이의 독서에 대해 방황하시는 부모님이 있으시다면 권해드리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