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도깨비 좋은꿈어린이 10
이상배 지음, 김문주 그림 / 좋은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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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하면 어른들은 드라마의 영향을 너무나도

많이 받았는지 착하고 젠틀한 공유가 생각이 납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무시 무시한 도깨비 였는데, 지금은 멋지고 뭔가 남다른 멋짐이 있는 도깨비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저희 아들이 알고 있는 도깨비는 할아버지같이 인자한 도깨비가 있기도 하지만
개구장이 처럼 어린 도깨비까지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전래동화를 통해 도깨비를 접해서 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사람은 어떤 매체에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구나 라는 걸 느끼네요 ㅎ

 

 

 

여기 이 책 수상한도깨비 라는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날 집에 사람과 함께 살았던 도깨비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무시무시한 도깨비 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오래된 물건 속에 혼이 깃든 도깨비 이야기를 중점을 하고 있네요.
옛날에는 한집에 자식들도 친적들도 많이 모여 살았기에..
아무래도 도깨비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사는

 즐거움과 함께 느끼면서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허나 지금은 초가집이 아닌 아파트..그리고 각자 사는 삶을 사느냐 얼굴도 볼 수 없는 가족들의 틈에서 도깨비는 점점 없어져서
옛날 자신이 살았던 그 즐거움을 그리면서 어떤 도깨비들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책을 통해서 도깨비에 대해서도 알지만...옛날 사람들의 모습까지 함께 엿볼 수 있어서
도깨비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니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참 좋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면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도깨비가 있더라고요.
옛날에 살던 집 모습도 구석 구석 찾아가면서 옛날 자신이 함께 살던 사람들 이름까지..
바로 멍석 도깨비의 모습은 도깨비라고 불리는

 것보다 사람처럼 이름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 마저 듭니다.

자신의 특유한 소리인 삐삐 소리를 내면서 개와 함께 노는 모습.
오래전에 자신이 그렇게 느꼈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모습이 귀엽고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늘 욕심 꾸러기 처럼 많은 형제들이나 친구하고 나눠 먹기 보다는
늘 몰래 혼자서 달달한 걸 혼자 먹는 아이에게 겁을 주려고 하는 도깨비 역시 등장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책의 도깨비는 말이 수상하지..

사람에게 좋은 것만 주고 교훈을 주면서 더불어 살아감을 알아가는
친근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드는 도깨비 들만 소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도깨비를 친근하고 더 정감 있게 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침 부터 일찍 일어나 책을 보기 시작하는 아들의 모습.
사실 이 책은 엄마와 아빠는 엄청 나게 관심 있어 했지만..

아들은 옛날 이야기가 멀게만 느껴져서 그럴까요?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ㅋㅋ 읽는 내내 엄마에게 물어보는게 더 많았네요.
물론 아래에 따로 아이들이 모를 수 있는 용어도 설명이 되어 있지만..저희 아들은 그 보다 더 많은 게 어찌나 궁금하던지 ㅎㅎㅎㅎㅎ
엄마도 옛날? 사람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설명하는게 서툴렀지만..
그래도 열심히 설명해주었답니다.
우리 아들에게는 도깨비 보다는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물건들에 더 관심이 가는 책이 였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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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연주 은따 유리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1
유하은 지음, 오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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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았을 때 제목 부터가 정말 현실적인

아이들의 이야기라..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왕따, 은따 라는 단어 부터가 사실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가장 보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든 단어가 아닐까 싶네요.
더더구나 이 책은 어른이 쓴 책이 아닌 우리가

늘 마음 한구석에 조심할 시기인 중2가 쓴 책이기에..
가장 아이들의 심리가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기라..
아마도 이 책 속에서 그려지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들의 이야기라..어릴 적 한번쯤 미묘한 심리전을 겪은 아이들의 마음이라..
공감하면서 이런 아이들의 감정이 그대로 이야기 속에 묻어 있구나 하면서 봤어요.

여자 아이들은 짝수가 아닌 홀수 일때 나보다 더

친하면 불편해하고 나보다 더 친한 건 보고 싶지 않아서
이간질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이 책은 그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답니다.
왕따가 된 아이 입장에서 은따가 된 아이 입장의 마음과

사연도 그대로 자연스럽게 스토리 속에 녹아 들어..
가독성은 역시 최고...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미묘한 감정을 받아 들이며서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새로 전학 온 연주...아이들과 잘 지내게 되지만

수학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과 불편한 사이가 되지요.
바로 단짝 이였던 가은이에게 받은 손수만든 팔찌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의미로 연주에게 되지만..
연주도 모르는 사이 여행 도중 잃어버리게 되지요.
하지만  가은이는 연주에게 있지 않는 팔찌를 보고  연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조금씩 자신보다는 다른 친구와 친한다는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여자 아이들은 크면 자신과 단짝이라면서 똑같은 물건을 나눠서 의미를 두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어릴적에 그랬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ㅎㅎ
하지만 누구나 물건이 안 보이면 사연이 있는데 마음속으로만 새기고 직접 물어보지 않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
그 가은이의 속 마음을 그대로 들어나는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되네요.

 

 

 

 

 

 

 

연주가 설마 설마 연주가 자신이 준 팔찌를

일부러 어떻게 하지는 않았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쓰레기 통에서 발견하게 되네요.
바로 자신이 연주에게 준 팔찌~  그 발견한 팔찌에 마음이 한번 상하고 수학여행을 하고 집에 가려고 준비하던 찰나에..
유리와 연주의 실갱이를 하고 유리의 울음을 보게 됩니다.
안그래도 연주에 대한 실망이 컸는데..

가은이는 더 실망하게 되고 더이상 연주와 함께 놀려고 하지 않네요.
그걸 눈치 챈 유리는 이제 점점 둘의 사이를 안좋게

 이리저리 계획적으로 연주를 따돌리기 시작하지요.

어릴적 그런 친구?라고 하기도 서먹한 아이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끼리는 아무렇지 않게 쿨하게 해 놓고선

사람들이 오해 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선 연약한 척 우는 아이..
아마도 아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고 싶었던 아이라..정말 오해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오해를 딱 주인공 연주가 받네요.
그러면서 서로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점점 심해지는 유리가 연주를 향한 심한 행동에 거슬리게 되고....이제는 유리는 자신의 말을 따라주지 않은 가은이를 왕따를 시키네요.
친구들의 마음을 좋은 물건 주는 걸로 사려고 하고..보면서도 참 마음이...ㅜ.ㅜ

 

 

 

 

 

 

 

가은이가 이제 연주에게 했던 모든 일을 하나씩

 겪게 되고 우연히 팔찌에 대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단짝이였던 둘의 상황을 갈라놓기 위해 팔찌를 일부러 버린 유리의 행동.
연주를 오해 했던 그 마음과..자신이 연주의 힘든

마음을 일기 통해 알게 되니 가은이는 더 마음을 아프게 됩니다.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연주와 가은이..
나중에는 그렇게 행동한 유리까지에게 물어봅니다.
왜 그렇게 친구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알고보니

유리 또한 한동안 학교에 와서 왕따를 당했던 아이였기에..
자신 또한 그렇게 하면 마음이 좋아질 꺼라고 알았던 유리.
서로의 마음을 오해 하고 오해하고 각각 자신만의 아픔이 있었떤 세 아이의 모습 속에서..서로가 위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통해 알아갔다면
서로가 재미나게 즐겁게 지내야 할 사춘기를 더

 좋은 추억을 남기면서 보낼 수 있었을 텐테 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누군가를 헏뜯고 미워 하면서 지내면 자신에게도 행복하지 않음을 알 터인데..
아직 마음도 몸도 성장 중인 아이들은 그 마음을 아직 모르는 것 같네요
중2 아이가 쓴 글이라 이 상황이 허구가 아닌

 현실이 확률이 높기에 마음이 씁쓸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서로 말하고 나면 별거 아닌 것을...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책인 것 같습니다.
다 큰 어른인 저도 읽는 내내 마저 이런 미묘한 심리전이야 하면서 어린 시절 사춘기때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저희 아들에게는 그리 크게 공감 되면서 읽는 것 같지 않아요.
아무래도 남아이기도 하고..좀 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이야기라..
하지만 저희 아들이........서로 함께 이야기 하면서 지내는 게 가장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대화.....아마 친구뿐 아니란 가족간도 대화가 필히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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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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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일본에 부쩍 관심있는 아들 덕에 일어까지 관심 폭발입니다.
일본에 꼭 가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우선은 간다면 일어 좀 알자는 권유에 책을 고르기 시작했죠.
아무래도 여행을 준비한다면 회화가 우선이니...회화책을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다른 언어를 통해서 봤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길벗이지톡 에서 나온 책이라 이전 다른 책을 통해서도 호감이 있는 출판사 책이기에..
이번에 일어 회화 역시 이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가볍고 아무래도 꼭 알아야할 일본어 위주라 ㅎㅎㅎㅎㅎ 저도 저희 아들도 책을 보자 마자 마음에 들어 했지요~

 

 

 

 

 

이 책은 한권의 책으로 되어 있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두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땁니다.
우리가 여행 가기 전 2주전 미리 보는 책과 그리고

여행가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책 가서 보는 책!
책의 뒷면에 보면 이 책 구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행 가서 짐도 많은데 책이 무거우면 곤란한 마음을

 그대로 알려주듯 한권의 가볍게 가지고 갈 수 있게 만들었땁니다.
결론은 이 책의 반만 가지고 일본에 가면 된다는 거죠!!!!!
그리고 한글발음표기까지 되어 있어 아주 쉽게 일어를 할 수 있다는 점!

 

 

 

 

 

책을 펼치자 마자 이책의 구성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책을 받자마자 꼼꼼히 읽어봅니다

 

 

 

 

우선 2권인 미리 보는 책 부터 보기 시작합니다.
2주만 준비해도 된다는 문구가 꽤나 인상적입니다.
2권은 책의 중반부터 시작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미리보는 책은 총 2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답니다.
우선은 출국 부터 귀국까지 상황별로 필요한 핵심 표현만 담겨 있습니다.
30개의 핵심 패턴으로 단어만 바꾸면 얼마든지 요기나게 쓰일 수 있는 문장들.

 

 

 

 

2파트는 실전에서는 이렇게 쓰자! 상황에 따라

 쓰일 수 있는 50가지 상황에 맞는 대화 지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주고받는 대화가 있는 이부분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질문만 하면 사실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답을

알아야 하는데....그러지 못하면 물어보나 마나니..
이렇게 상황에 맞는 대화가 많이 있으니 딱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이랍니다.

 

 

 

 

 

2주간 미리 보는 책으로 일어를 다지고 이제는 직접 가서 보는 책 앞부분 1권으로 살펴봅니다.
이 책은 꼭 여행갈때 가지고 가서 상황에 따라 이야기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한글발음표기가 있으니 일어를 읽지 못해도 바로 물어볼 수 있지요!

 

 

 

 

책은 아주 친절하게도 파트 1에서는 출입국 수속 가이드부터 세관 신고서 작성까지...
그리고 이리저리 모르는 일본을 잘 찾게 해주는 지도 앱까지 설명 되어 있답니다.
아무래도 가장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이리 알려주시니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아는 것 같아도 사실 막상 현실면에서 닥치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으니...필히 읽어야 겠습니다.

 

 

 

 

 

 

 

 

 

파트 2와 파트 3 는 생존표현과 상황과 장소에 맞는 단어와 상황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항 표지판 일본어는 사실 잘 알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리 함께 수록 되어 있으니 가서도 바로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외도 핵심 문장 필수 생존 표현들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잘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궁금했던 표현을 이리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책이 작은 편이라 사실 얼마나 많은 양의 일어

회화가 있을까 싶었는데..정말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저랑 아이랑 서로 대화도 나눠보고...ㅎㅎㅎㅎㅎ
잊었던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보게 되니 다시 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MP3 다운로드

일어 또한 MP3음성이 필수!!! 홈페이지 가셔서 로그인 하시면 편하게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핸드포는 알집만 깔면 바로 다운로드 받으시고 바로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아이폰은 PC로 다운 받으셔서 직접 넣으셔야 한답니다.

필요한 책이 더 야무지게 잘 활용해야 겠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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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행복 수업 - 왜 세계 최고 지성들은 행복 수업을 듣는가
유키 소노마 지음, 정은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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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극히 주관적이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행복의 의미, 사람마다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다른 사람보다 많은 부와 명예가 있어야지만 행복하다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행복한 사람을 살고 있는 것일까....이 또한 누가 행복하고 불행하다고는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은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행복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대때 행복이 남들이 가지는 못하는 우수한 직업이나 부가 행복의 근원이라 사실 생각했지만,
30대에 부모가 되고 가정을 꾸리고 나니, 행복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사소한 물건 하나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살다보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의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는 감정이라는 것이 따로 놀 때가 있어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 무너지기 쉽다.
그 때마다 내가 생각해 온 행복이 과연 맞는 것일까 고민의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 그 유명한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행복은 과연 무엇을 말해줄지..제목 보자마자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관에 대해 궁금하기 시작했다.
제목부터 그리고 띠지에 있는 유명한 분?들의

등장 만으로 이 책 뭔가 중요한 것을 말해주는가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하.버.드.최.고.의.수.업 이라는 단어에 더 혹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은 여러 분야?에서 보이는 행복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행복과 관련된 여러 단어 ....성공, 소비, 경력 관리, 목표 설정, 행동..행복과 관련된 많은 분야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듯 한권의 책을 읽고 나면 행복에 관한 수업을 다 들은 느낌을 들 정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 하나는 매일 줄거운 일을 만들어 즐거운 삶을 계속 누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심리적 성공을 통해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제부터 매일 즐거움을 느끼는 것과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 '

행복은 마음속에서 느끼는 즐거운 마음..그걸 느끼는 것!
사람마다 그 행복의 기쁨을 어디에서 찾는 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도 매일 매일 느끼게 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 같다.
그 기본속에서도 하나하나 행복이 쌓아가면서

자신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다.

 

 

 

 

' 자신이 구매한 것들에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면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의미 있는 경험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다만 여행 역시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이어야 하며 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목표와 목적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우린 스트레스를 받으면 쇼핑을 통해 행복을 때론 찾곤한다.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자신을 만나 본 경험이 있을 듯 싶다.
하지만 자신의 충동 구매가 행복의 전부를 말해줄 수 없고 일시적인 용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에 큰 의미에서의 행복이나 여행에서의 행복의 느낌은 그 자체의 목적보다는 행복을 위한 수단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가끔씩은 행복 보다는 쇼핑 자체의 의미를 둘 때가 있기에....

 

 

 

 

' 즉, 목표를 달성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살면서 어느 책에서나 많이 했고 들었던 말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이 즐기는

사람이 되자라는 말..사실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 아닐까 싶다.
우리 과정을 즐기는 듯 하지만 어느 순간 목표나 결과에 집착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된다.
그 순간 즐거움을 온데 간데 없고 경쟁에서의 살아남고자 하는 나만 남을뿐...
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정 속의 노력, 자신이 얻게 되는 경험에 의미를 두는 걸 볼 수 있다.
결과보다는 자신이 얻게 되는 많은 의미와 행복을

느끼게 되면 여지 없이 결과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법.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닌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신있는 모습을 발견했을때..
그 사람이 살아남고 인생의 더 값진 행복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우린 행복에 이미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실천하지도 행동하지 않으면...

마음 또한 뻔한 이야기 라면서 잊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행복을 추구하는 법을 알지만..살다보면

 나보다 타인의 의식 속에서 내 행복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다시 한번 책을 통해 나만의 행복을 찾게 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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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를 높여주는 수수께끼야 놀자! GO 게임북 2
김해연 엮음 / 엠앤키즈(M&Kids)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수수께끼에 푹 빠지신 아들님.
그래서 엄마만 보면 아는 수수께끼 물어보시느냐 바쁘신

 아들님..점점 수수께끼의 밑천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요즘 새로운 수수께끼 없나 고민하더 찰나에 아들님에게 보여드린 책.
바로 CQ를 높여주는 수수께끼야 놀자랍니다.

 

 

 

 

 

책을 받자마자 엄마에게 문제를 내시는 아들님.
엄마는 그냥 볼 줄 알았는데 막 맞추라면서 ㅋㅋㅋㅋ 내기까지 하려는 모드.
웃긴게 왜 책을 거꾸로 보니 했더니 답이 밑에 거꾸로 있어서 봐야 한다면서 ㅋㅋㅋㅋ
질문이 더 긴데...질문은 거꾸로 보고 ㅋㅋㅋ 답은 간단한데 구지 저렇게 보는 아들님.
그게 요즘 더 재미 있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아무말 못하는 엄마 ㅋ

 

 

 

 

 

 

저희 아들이 신 나게 보는 바로 이책 수수께끼야 놀자는

아이와 재미나게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표지는 좀 ㅋㅋㅋ 옛스러운 느낌이 오지만 ㅋㅋ 좋을 것 같아요!

 

 

 

책은 총 5장으로 수수께끼도 분야별로 주제별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상식부터, 역사 그리고 말장난 ,기본어휘 능력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로 되어 있네요.
각 장마다 주제는 다르지만 장의 구성은 비슷하게 되어 있답니다

 

 

 

 

 

 

 

 

 

 

 

 

 

 

각 장마다 주제별 수수께끼가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첫장은 상식으로 인물,동물, 식물 수수께끼가 나오고

 좀 긴 장문의 생각하는 수수께끼 아리송 수수께끼가 있네요.

아리송 수수께끼는 기존의 간단한 수수께끼를 벗어나 긴 문장을 아이들이 잘 읽어야지 풀 수 있는 문제라 독특하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저도 보면서 차근 차근 풀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마다 다양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수수께끼가 나온답니다.
각장마다 맨 마지막에 있는 수수께끼..아이들이 역사와 위인을 함께 알아서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아들 보면서 다음에는 엄마에게 어떤 문제 낼까 고민하는 중이네요.
우선은 아들이 엄마에게 내고..다음에는 제가 내는 방식인데..
본인이 이미 한번 풀었으니 더 유리한데 ㅋㅋㅋ 어찌 되었든 재미나게 하는 걸로!!!

오늘도 학교 가기 전에 엄마와 재미나게 수수께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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