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Thinking 라이팅 씽킹 - CEO도 배우는 생존 필력 노트
최강현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글쓰기...

레포트며 글짓기, 서평 등 아직도 무수한 글쓰기를 써내야 하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것이 글쓰인 것 같다.

어느덧 학교 성적이 나오는 기간이라 오늘 성적을 확인했더니

완전 폭탄을 맞았다. 시험은 분면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휴~!

분명 서평과 레포트가 엉망이었나 보다!

 

그래서 어디가서 글쓰기도 글쓰기에 관한 것을 좀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본서를 접하게 된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는 그저 글쓰기에만 국한된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 나한테 필요한 수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 큰 책 같다.!

 

물론 제목에서 말하듯, 책의 요지와 전개는 글쓰기지만,

여기에는 스토리텔링이며, 스피치, 메모, 그리고 요즘 글쓰기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트위터나 페이스 북에 관련해서도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굵직굵직한 내용들이 오직 하나의 목적, 즉 글쓰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나한테 있어서 많이 와닿았던 것 첫번째는 메모다!

나도 메모를 즐겨하는 사람이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휴대폰, 노트북, 다이어리등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여 메모를 해 나가고 있는데, 사실 너무 여러가지를

사용하다보니 정작 메모는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를 아이디어며 글쓰기로,

활용하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책에서는  메모는 한군데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고,

 

또 노트북에 할 때는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Tip을 얻었다.

사실 지금도 고향에는 수많은 다이어리들이 있고 매년 메모를 했는데, 두번 다시 보지 않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두번째로 와닿은 것은 PT인데,

아직 학생이라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가 많은데, 왜 이렇게 내 프레젠테이션에 사람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지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 보니 많은 이유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깨달았는데, 바로 한 페이지에 한 주제를 담는 것이었다.

당연히 한 페이지에 온갖 내용을 다 넣으려고 하니 나도 힘들고 듣는이도 힘든게 당연지사! ㅋ

 

이러한 내용들을 다 읽고 책을 덮는 지금도 사실 글쓰기는 먼 나라 이야기 같긴 하지만.

 

작은 메모, 스몰토크 들이 모여서 점점 글쓰기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글쓰기에 대해서 많은 통찰들을 얻고 싶은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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