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의 기술 -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즐기며 공부하기
가토 히데토시 지음, 한혜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좋은 책을 한권 선물 받았습니다.

 

친오빠에게서 받은 선물인데요 오랜 직장생활로 지쳐있는 저에게 도전을 주고 싶어 선물 해준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본인의 생각을 잘 정리해보라고 하더군요

 

학교만 졸업하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아갈것이라 생각했지만 직장생활만 하더라도 공부의 연속인데 어릴 땐 미처 알지못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독학의 기술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서 다양한 책을 읽되 한 우물을 파서 본인이 잘하는 한가지이상이 있게끔 공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매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총3장에 걸친 내용이었는데 중간 중간 독학의 도움이될만 도서목록이 있었습니다.

 

읽어보지 않은 책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책을 통해서 읽어봐야 할 책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모두 읽어보고 싶은 목록이 되었습니다.

 

1장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의욕이은 사람을 변화시킨다라는 부분이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는사람은 열심히 하지도 않고 열정을 느낄수 가 없습니다.

 

요즘 나의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장은 다소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다보니 다소 일본관련한 부분들이 책 구석구석 많았고 그러다보니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3장은 이런 부분들은 보완하듯 독학의 대한 여러가지부분을 안내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와가 고민하고 문제가 되고있는 외국어 교육에 대한 생각을 여러가지로 얘기해주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외국어를 공부할려고 하는 저의 생각과 마음을 가짐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책을 다 읽고나니 저자가 글은  1975년으로 2009년에 복건이 되었다는 거였습니다

 

중간 중간 지루하다 느껴졌던 부분이 왜인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75년에 적은 내용이라고 생각지도 않은 부분이라 반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이 훨씬 지나서도 독학의 대한 저자의 생각이 변치 않음을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시 알리고자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끊임없이 공부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배워가는 거 같습니다.

 

좋은 책을 읽게 해준 오라버니에게 감사하며 의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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