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즐거움 -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들려주는 120편의 철학 앤솔러지
왕징 엮음, 유수경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왠지 읽기만 해도 졸립고 무슨 말인지 도통 알수 없을거 같았다.

 

평소에 한번쯤은 철학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손이 잘 가지 않아서 읽지 못했는데

 

철학의 즐거움이란 책은 철학의 어려운 부분을 제거하고 쉽게 다가올수 있게 재탄생한 책이다.

 

삶의 지친 현대인들에게 120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되볼아보게 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삶의 길을 제시해 준다.

 

참과진리, 생명의 존귀함,고귀한 덕, 인간의 본성, 우정,사랑, 삶의 즐거움이라는 7part로 나뉘어져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정과 사랑이라는 부분이 좋았는데 그 중에 몇구절을 옮겨보았다.


'우정의 힘은 얼마나 위대한가? 내가 두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고, 그 두 사람이 서로 사알하며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이 또 다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이렇게 하나의 개체가 무수히 만으 개체로 변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우정이다.

 

우정은 다른 모든 의무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사랑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사랑은 우리에게 연인과 함께 무거운 짐을 밀고 나갈 힘을 실어준다.

 

사랑은 서로 손을 잡고 멀리 있는 빛을 향해 달려 나갈 힘을 준다.

 

사랑을 할 때에는 기본에 충실하라. 머나먼 사랑의 길을 신뢰로 포장하고, 관용으로 사랑의 집을 떠받치고, 이해심이라는

 

사랑의 계단을 만들어라. 서러 마음을 모아 사랑의 정원을 가꾸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연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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