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기도 : 당신의 모든 기도가 응답 받는 - 개정판
김점옥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기적의 기도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나도 이 책을 읽으면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 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오랜 시간 하나님을 믿었지만 마음속으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아도 내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가 했던 기도를 떠올려 보면 나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고자 나의 기도의 응답에 맞춰 하나님을 믿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장26절)

 

성경은 우리가 마땅히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는 기도의 연약함 속에 있다고 처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준에서 많이 벗어났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 없이 무엇을 얻는 수단으로 기도를 사용한다면 엄밀한 의미에서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7장7-8절)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고 참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다.

 

기도는 열정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도를 위해 온몸을 불사를 열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40일 간 금식할 만한 용기와 절박함이 있다고 할지라도,

 

10년 이상 드려진 기도라고 할지라도, 의심의 기도는 해결할만한 능력을 갖지 못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1장6-8절) 

 

예수님은 기도를 한낱 필요한 것을 구하는 하난의 수단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신 구속을 근거로

 

그분의 모든 은총들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하나의 징표로 설명하고 계신다.

 

결국 기도란 구원받은 백성들의 특권인 동시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기 위한 언약적 의무이다.

 

참으로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는 우리의 결정이 아니라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고 하심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내가 구한 것보다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드린 기도의 응답의 결과를

 

기쁜마음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장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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