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지능
저스틴 멘케스 지음, 강유리 옮김 / 더난출판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시중에 자기계발류의 책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

이제 책을 읽으면 그말이 그말 같고 예화도 중복되는게 너무 많은것 같고,

또 너무 좋은 말이지만 현실과는 과연 부합될까하는 생각이 들만큼

뜬구름잡는 말도 많은 것 같았다.

 

이 책은.. 잘은 모르겠지만 (사실 좀 어려웠다 ㅡ.ㅡ)

그런 여타의 책들보다 여러 차원 질을 높인 책인 것 같다.

특별히 수 많은 성공적인 기업들을 통해 그들의 성공적인 기업경영 이면에는

실행력이라는 원동력이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물론 여타 자기계발류의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창조적인 사고에

대해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 그 창조적인 사고력 위에 이 실행력이 가미될 때

큰 힘을 발휘할 것을 말한다.

 

이렇게 보면 우리같은 범인과는 동떨어진 내용같다.

실행력은 물론이고 창조적인 사고력이 내게 있을리만무하니 말이다.ㅡ.ㅡ

헌데 책은 이 두요소를 모두 갖추지 못하기에 team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이 말은 내게 복음과도 같다. 한명의 천재가 한 기업을 먹여살린다는 말을 해대는

세태에 천재가 아니라도... 그에 못지 않은 일을 해낸다니 말이다.

 

이건

바보+바보+바보 > 천재

이렇게 연결되는게 아닌가? 사실 나는 바보다 게다가 주변에 바보같은 친구들도 좀 있고!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은가?

내가 내용을 오독한 것 아닌지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의 복음을 읽기 원한다면

일독을 권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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