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디자이너 : 발레 패션 (스프링) 내 맘대로 디자이너
여름이 그림 / 키움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내 맘대로 디자이너 발레패션을 만났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부터 배웠던 발레때문에 발레에 대한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우리아이의 많은 꿈 중에 발레리나가 있구요^^

그래서 이책을 받았을 때에는 책을 들고 방방 뛰었다죠 ㅎㅎ​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발레의 모든것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발레의 종류와 발레를 할때 어떤 옷을입는지와 발레의 기본 발동작이 나와있습닌다.

우리 아이는 이 발레 동작을 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책을 어떻게 꾸미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습니다.

이책은 꾸밀 수 있는 모델과 스텐실 판2장, 패턴지 32장 액세서리스티커, 옷스티커2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로  모델도 꾸미고

맘에 드는 패턴지에 스텐실 판을 대고 그려서 오려 붙이며 꾸미고

색연필과 싸인펜으로 옷을 꾸며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스티커 붙이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막 넘겨보더니

"엄마~ 여기 스티커책에  동화도 짧게 조금씩 나와있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지젤, 신데렐라, 백설공주의 동화가 나와있더라구요.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기전 동화내용도 보고 동화의 주인공 꾸미기도 해 볼 수 있고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델들의 이름도 지어 줄 수가 있었어요.

 

뒤쪽으로는 스텐실로 꾸밀 수 있는 패턴지도 여러장이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스텐실로 그림도 그려보고 가위로 오려 모델들을 꾸며주었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는 패턴지에 액세서리와 옷들을 스텐실없이 그냥 그려보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발레와 디자인을 함께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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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2 -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휴먼테라피 Human Therapy 60
김난영.이원선 지음, 최수미 그림 / 이담북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소리말’과 ‘행동말’로 배워보는 재미있는 말놀이!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2』

어휘학습은 단지 학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 의사소통 및 학습활동의 읽기이해 능력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교과목이든지 그 교과와 단원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절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하고 이렇게 학습한 어휘력은 학교 교육과정의 교과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배경지식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필수적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을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2』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적화한 맞춤형 교재라고 합니다.

어휘의 내포된 의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장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어휘의 군집화를 제시하여 의성어와 의태어를 어감에 따른 관련 어휘를 익힘으로써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휘 개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학습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그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넘기면 목차 뒷편에 이책의 특징과 부모님께 당부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께 당부하는 이야기

첫째, 처음에는 아동과 함께 공부하세요.
아동이 각 활동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함께 풀어주세요. 아동과 함께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찾은 부족한 영역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둘째,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습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아동 스스로 정해진 시간과 요일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때 아동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습량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습 진도를 체크하며 내적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셋째, 낱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주제에 대한 단어지도(words map)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회기별 주제와 관련된 명사들을 떠올리면서 어휘력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회기별 주제가 ‘열매’라고 해보겠습니다. 네모 칸의 낱글자로 [딸기, 배, 사과, 밤, 수박, 토마토] 등의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동은 이 같은 단어를 떠올리며 단어를 찾을 것이고 열매의 특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합니다. 이를 [나무 열매, 뿌리 열매, 줄기 열매] 등으로 군집해 봄으로써 아동은 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형상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해보는 문제입니다. 이때 아동이 말한 단어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가 아니더라도 문맥상 의미가 통하거나 선택한 어휘가 문장과 어우러진다면 아동의 생각을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이 글을 읽어보고 나도 그래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이것을 지키며 함께 해 보겠습니다.
 

 

 

 
 처음엔 가족(집)과 관련된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제 생각보단 잘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운것도 있다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중간중간 틀린것도 보였지만 바로 바로 지적하며 멈추게 하지않고
우리 아이가 먼저 물어볼 때까지는 그냥 지켜보았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엔 부록으로 낱말카드가 있었습니다.
한두개가 아닌 240장이 넘는 낱말카드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려서 수시로 볼 수 있게 만들면
우리 아이 어휘왕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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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디자이너 : 아이돌 스타 (스프링) 내 맘대로 디자이너
정미정 지음 / 키움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와 스텐실로꾸밀 수 있는
내맘대로 디자이너를 서평으로 만났습니다.
 



 
내맘대로 디자이너 아이돌 스타는 7명의 아이돌스타를 멋지게 꾸미는 것이었어요.
신발, 옷, 가방, 악세사리등 스티커로 꾸밀수도 있고
예쁜 여러가지 패턴지가 있어서 스탠실을 대고 그려서 오리면서 꾸밀 수도 있어요.
스티커만 붙이는게 아니고 패턴지를 사용하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공주랑 여자들놀이만 좋아해서 내맘대로 디자이너 아이돌스타를 받았을땐
여자가 없다고 실망했지만
언제그랬냐는듯 넘 신나게 스티커 놀이와 색칠놀이로 빠져들었습니다.^^
스티커놀이에 패턴지놀이, 스케치 놀이까지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장에 있던 위의 악세사리 스티커는 투명스티커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옷위에 붙어도 자연스럽더라구요.
 


 
아이돌스타들에게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말풍선을 이용하여 말을 쓰기도 했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패턴지가 들어있어요.
 
내맘대로 디자이너 아이돌스타로 우리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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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1권 - 7세~초등학교 1학년 (새교육과정) 초등 메가 계산력 1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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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을 통해 메가 계산​력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게 되는 수학문제집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메가 계산력은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풀이법으로 우리 아이가 기계적으로 푸는것보다는

생각을 하고 풀어날갈 수 있게 되었어서 좋았습니다.​




 
메가계산력 1권이라 다행이 처음엔 쉬운문제라 우리 아이가 거부감없이 다가가더라구요.
'우와~ 나도 할 수 있네~ 내가 했네~' 라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계산력을 길러
자기주도 학습능력향상이 될 수 있게 도와 준다고 하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 너무 자기 주도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날짜가 적혀있는것처럼 하자 했더니 너무 재미있다면서 몇장씩 해버리는거예요.
그래서 뺏을려고 했더니 자기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하더라구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려야 하는지 그냥 내버려 둬야하는지....
하지만 우리 아이가 억지로가 아닌 자기주도적으로 하려하니 긍적적인거겠지요.^^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 나 메가책~" 하면서 책장에서 집어들어 책상에 앉습니다.
 

 
메가계산력은 학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계산 원리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산연습과 반복으로 계산력을 완성하고
말평가로 전체내용을 확실하게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공부하면서 학습에 걸린 시간을 기록하는 습관으로
 우리 아이가 더 성취력을 느끼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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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문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강성은 지음, 문구선 그림 / 을파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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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성은   /    그림 -  문구선



 

소년은 미술관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흥! 왜 줄을 서서 사과 그림을 봐야 해?'

'모두들 얌전히 서 있기만 하잖아.'



 

소년은 슬그머니 엄마의 손을 놓았어요.

그리고 생각했지요.

'어떻게 하면 답답하고 지루한 이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까?'

그때였어요. 복도 끝에 빼꼼 열린 문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엄마 이렇게 혼자 가면 안되는데..."



 

"헤헷!"       딸깍!       쿵!

 

 

"엄마~ 근데 이 실같은건 모야?"

우리 아이는 그림속에 남자아이가 빨려들어가는 것을 표현한 그 선이 궁금했나봐요^^



 

자그마한 문 안에 커다랗고 신비한 세상이 있었어요.

"굉장해! 똑바로 갈 수도 있고, 거꾸로 갈 수도 있네."

소년은 신나게 계단을 오르내리다가.....

 


 

"이키, 엄마한테 혼나겠다!" 다시 문으로 돌아왔어요.

분명 이자리가 맞는데...... 여기 서랍장 옆이었는데.......

"문이 사라졌어!!!!"



 

"깜짝이야!" 감자기 서랍장이 벌컥 열렸어요.

"너 때문에 다 쏟아졌잖아!"     "미,미, 미안!"

소년은 너무 놀아서 서랍장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할 새도 없었어요.

"혹시 여기 있던 문 못 봤니?"

소년의 말을 들은 서랍장은 진심으로 안타깝다는 표정이었어요. 물론 표정이 있다면 말이에요.



 

"과일  아저씨에게 가 보렴. 그분은 알고 계실지도 몰라."

소년은 서랍장이 알려 준 대로 왼쪽과 오른쪽 계단을 똑바로 거꾸로, 거꾸로 똑바로 오르내렸어요,

하지만 과일 아저씨는 없었어요. 대신 커다란 과일 바구니만 달랑 놓여 있었지요.

"과일 아저씨! 과일 아저씨!"



 

"그렇게 똑바로 서 있으니까 내가 안 보이지."

소녕이 거꾸로 계단에 서자 과일 바구니, 아니 과일 아저씨가 보였어요.

"문이 없어졌다고? 그럼 곰을 찾으면 되지!"  "곰이라고요?"

"그렇지, 여기는 '똑바로 거꾸로' 세상이니까."

소년은 과일 아저씨의 말을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똑바로도 거꾸로도, 모두 같은 세상이란 말이다. 그러니까 '문'이 없어졌으면, '곰'을 찾아보렴."

 

 

이 그림이 무엇같냐고 물으니 우리 아이들은 과일바구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돌려서 봐보자고 했더니 우리 딸이 책을 뒤집어봅니다.

 

 

"어 엄마~ 정말 과일이 얼굴처럼 보여요~"



과일 아저씨의 말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았어요.

생각할수록 더 헷갈리는 것 같아 소년은 과일 아저씨의 말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소년은 쉴 새 없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곰을 찾아다녔어요.

"얘들아 혹시 곰을 보았니?"
"우리가 백조인지 코끼리인지 맞추면 알려 주지!" 이상야릇하게 생긴 동물이 대답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그림자가 무슨 그림자인거 같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우리 첫째딸은 "돼지그림자~"라고 하고

막내 아들은 "괴물~"이라고 합니다.^^



 

소년은 어디에서부터가 바다이고, 하늘인지 도무지 알아볼 수도 없는 곳에 다다랐어요.

"얘들아, 혹시 곰을 보았니?"   "곰이라면 오른쪽 계단 밑에 살지."

새인 듯싶은 동물이 입을 뻐끔이며 말했어요.

"아니야, 왼쪽 계단 위에서 살아." 물고기인 듯싶은 동물이 날개를 펼치며 말했어요.

"오른쪽이야!"  "왼쪽이라고, 왼쪽!"



 

소년은 새인 듯싶고, 물고기인 듯싶은 하여튼 알쏭달쏭한 동물들이 싸우는 곳을 얼른 빠져나왔어요.

'둘 다 맞을 거야. 오른쪽 계단 밑이 결국 왼쪽 계단 위이기도 할 테니까.

그래서 똑바로 거꾸로 세상이구나!"



 

하지만....... 어디에도 곰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저씨가 있을 뿐이었지요.

"아저씨! 혹시 곰을 못 보셨나요?"   "곰? 곰은 이제 없는데...."  " 없다니요?" 

"방금 지워 버렸거든, 갑자기 장미 향기를 맡고 싶어서 말이야. 여기는 '내 맘다로' 세상이니까."



 

아저씨의 말을 듣는 순간 소년은 깨달았지요.

그래서 다시금 똑바로 거꾸로, 꺼꾸로 똑바로 계단을 오르내려서 서랍장에게로 돌아왔어요.

"미안하지만 꼭 빌려야 할 게 있어!"

소년은 세 번째 서랍을 열었어요.  그리고는 슥    삭   슥   삭    쏙!!



 

"엄마!"  "한참 찾았잖니, 이제 그만 돌아가자!"

미술관을 나오는 소년 뒤로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오, 이 소년은 참 씩씩하게 생겼네."

"어, 그런데 이 그림에 원래 소년이 있었던가요?"

소년은 내일도 미술관에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람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제대로 못했거든요.

'앞으로는 문을 찾을 필요가 없겠네. 내가 직접 문을 그리면 되니까!"

 

 

 

"엄마~ 이 남자아이는 액자로 나오는 거야?"

"우와~ 정말 신기하다"합니다.^^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


 

 

 

 

 

 

 

 

 

 

 

 

이야기 속 그림이야기에서는 마우리츠 코르넬리위스 에스허르의 <상대성>과

마우리츠 코르넬리위스 에스허르 <하늘과 바다>,

살바도르달리의 <코끼리를 비추는 백조>,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

페레 보렐 델 카소의 <비평으로부터 도망치기>의 그림에 대해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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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간가기

 

우리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만났습니다.

< 채소 기르는 사람 > 처럼 그림을 거꾸로 돌려보면 다른 그림이 되는 그림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을 돌리면 다른 그림이 보이는 이것을 게슈탈트라고 한다고 합니다.

게슈탈트는 심리학에서 쓰는 말로 이미지나 형태는 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하나에서 또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구름을 바라보다가 강아지와 양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게슈탈트라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저 그림이 무슨 그림 같냐고 물으니 당연히 "토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럼 한번 돌려보라고 하니 "그림이 돌아가?" 하면서 돌려봅니다.

그러더니 "우와~~~ 엄마 사람이 되었어~~ 정말 신기하다~"합니다.



 

그러더니 옆그림에 가서도 신나게 돌려봅니다.^^

"엄마~ 아이스크림이 눈사람으로 바뀌었어~ 푸하하 정말 재밌다~"


 

 

"엄마 이건 원숭이~ 돌리면~~ 어... 모지???"

우리딸 한참을 쳐다보면서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더니~

잘보르겠는지 "엄마 이거 모야?"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설명해 주면서 뒤에서 보라고 했더니

"아~ 이제 알겠다~ 수염있는 아저씨구나~"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그림을 보면서

"엄마~ 우리 이거 책에서 봤지?

그 도서관간 오빠가 꺼꾸로 계단에서 봤던거 과일아저씨지"

"응 맞아 근데 이 그림 이름은 <채소 기르는 사람>이란다" 하고 알려주었습니다.

책에서 보았던 내용엔 과일 아저씨라고 되어있어서 그게 더 많이 생각이 났었다 봅니다.^^

 

 

2. 그림그리기

 

  

 

 

우리딸과 책에 나왔었고 미술관에서 보았던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채소 기르는 사람>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과일이과 채소가 나와있는 잡지책을 오려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수박과 사과, 감, 고추, 호박, 파인애플, 감자를 이용해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릇을 그리고 사과와 감을 이용해서 눈을 만들고 고추로 코를 만들고

수박과 호박으로 볼을 만들고, 파인애플잎으로는 수염을 만들고

감자와 파인애플로는 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와 정말 너무 즐겁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와 채소 기르는 사람처럼 돌려보기도 하면서 얼굴모양 같은지 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른쪽 모양이 사람같은가요?

우리 딸이 퇴근해서 들어온 아빠에게 이 그림을 뛰어가서 보여주더라구요.

"아빠 이거 사람처럼 보여?" 하면서 물었습니다.

한참을 보던 아빠는 "우와~~ 이거 우리 예은이가 만들었어? 멋지다~!! 사람같아~"

하며 맞장구 쳐주었더니 우리딸 너무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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