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재밌게 읽었던 만화책십이지캐릭터들과 얽히는 다양한에피소드들이 재밌었다 인간으로 존중받고 서로 사랑하고 나눠가는 십이지들이 점점 행복해져가는게 보기좋다애니메이션은 그냥그랬음작가가 연재중에 손을 다쳐서 왼손으로 그리기시작했다는데 프로정신에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