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스님께서 내한하셨을때 아하. 하고 샀었던 책이다 이 책은 대승불교를 아이들처럼 놀면서 가볍게 수행할수있도록 안내하고있다 놀면서 명상하기 자연이 되어보기 프럼빌리지에서는 이런걸 하나보다 생각했다 음악씨디도 안에 들어잇고 책을 충실히 들여다보면 명상이 몸에 익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