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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명상 & 타로카드
최지훤 외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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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고 싶어서 만다라명상책을 구입해서 컬러링도 하고 했었는데 타로와 접목을 시킬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최근 타로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같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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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타로카드 (책 + 타로카드)
최옥환 외 지음, 유은경 디자인 / 하움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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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배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중요한 일을 결정하거나 미래의 일을 알기 위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배우다 보니 나를 알고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과 조언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거기에 딱 맞을 것 같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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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클래식공부 -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1·1·1 시리즈
이상인 지음 / 글담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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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클래식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한 때 청소년 대상 도서를 열심히 읽었었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었었는데

웬만한 성인의 책보다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기초부터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그러다 책 읽을 시간을 내기 어려운데

읽고 싶은 책은 많다보니

한동안은 잊고 지냈었다.

그러다 최근에 이 <1·1·1 시리즈>를 보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청소년 책을 많이 읽었을 때

글담출판 책을 즐겨 읽었었는데

철학과 문학 등 어려운 내용도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전달하는

편집의 정성이 돋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의 기억으로 이 책을 보기도 전에

분명 탄탄하고 정갈할게 잘 구성했으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관심을 가진 것은 어느 정도의

진입장벽이 있는 분야라서 였다.

사실 기초부터 알고 듣는 것과

전혀 모르고 듣는 것과는 천지차이여서

꾸준히 관련 책을 찾아서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데 딱딱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지루하기도 하여 다 읽은 후에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이 책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클래식공부>는

정말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쓴 것처럼

아주 사소한 것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준다.

그렇다고 유치할 정도로 깊이가 얕은 것도 아니다.

성인들도 잘 몰랐을 것 같은 지식도

구석구석 잘 풀어내고 있다.

귀도 다레초는 각 구절의 첫 글자와 음을 따 6음계를 만들고 각 음의 철자를 따 '웃트', '레', '미', '파', '솔', '라'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17세기에 '웃트'는 주님을 뜻하는 '도미누스'의 첫 글자 '도'로 바뀌었고, '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 전 세계 사람이 사용하는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계이름이 탄생했습니다.

P.55


책의 가장 큰 장점은 1일 1단어 1분이라는

컨셉에 맞게 한 가지의 주제가

다채로우면서 짧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길어야 4페이지를 넘지 않지만

그 안에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어디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까지 다루고 있다.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사진 자료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각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QR코드도 연결해두어

이해도 쉬울 뿐만 아니라

관련 음악이나 영상, 자료 등을

보거나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

더 실감나게 읽을 수가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클래식 입문, 클래식 기초,

클래식 역사, 클래식 음악가들,

마지막에는 클래식 뒷이야기로

클래식과 관련된 여러가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총 71개의 주제와

인터미션이라고 해서 사이사이

9개의 참고할 만한 정보들을 다룬다.


어디 하나 버릴 것 없이 꽉 차고 알찬 구성으로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다.

같이 동봉되어 온

명화카드와 스티커도

아기자기한 재미를 준다.

컬러 인쇄상태가 너무 좋아서

벽 한쪽에 붙여 두려고 햔다.

스티커는...음...그건 좀 고민해봐야겠다!

심리, IT, 금융, 클래식까지

다양한 주제로 나와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출간된 책들도 궁금하지만

미술과 철학, 역사, 문학 등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나오면 바로 픽 해야겠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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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양장본)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Memory of Sentences Series 1
박예진 엮음, 버지니아 울프 원작 / 센텐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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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설이나 에세이는 손에 잘 잡히질 않았었다.

그동안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소설보다는 그나마 지금 이순간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들에 시선이 갔었다.

사실 그런 책들 마저도 집중이 잘 되지 않는

혼란스럽고 정신없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을 때

이 책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을 만났다.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서는

<자기만의 방>의 작가라는 것 이외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쓰고 싶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여류'작가로 꼽히고 있다는 것 외에는.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인

<자기만의 방>을 비롯 열 두 작품을

주제별로 묶은 후 버지니아 울프가

글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핵심문장들을 뽑아서 배열한 후

그 작품에 대한 설명, 배경, 의미 등

저자만의 시선으로 작품과 문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유명 작가, 버지니아의 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그의 글 속에는 여러 차례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물상, 자연현상의 의식적 표현 등 버지니아의 글은 때로 난해하게 읽히기도 해 종종 독자들에게 좌절감을 주기도 하니까요.

-중략-

그는 자신만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소설을 쓴 모더니즘 작가로, 그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저 글로 옮겨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여 어렵게 다가오는 문장들이 있다면, 문장을 의식의 저편너머로 그저 관조해 보세요. 그의 문장들을 통해 버지니아의 생애를 바라보고 그 흐름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책에 담긴 문장을 읽으면서 그의 생(生)과 죽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17 <프롤로그> 中

처음 프롤로그를 읽을 때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책을 펴서 그녀의 대표작인

<자기만의 방>의 문장을 시작할 때야

비로서 문장만으로 작품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일부의 문장만 읽어서 그런가 싶어서

<자기만의 방> 책을 펴서 읽어 보았다.

'의식의 흐름' 기법, '모더니즘' 이라는

수식어가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았다.

분명 글을 읽고 있는데 따라가기가

힘들고, 상상이 쉽지 않았다

오히려 몇 개의 문장들이 제시한 후

이 책의 저자가 문장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이

훨씬 이해가 쉽고 깊은 곳의 울림이 느껴졌다.



sentence 012

Fiction is like a spider's web, attached ever so lightly perhaps, but still attached to life at all four corners.

소설은 거미줄과 같아서 아주 가볍게 붙어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삶의 네 귀퉁이에 붙어 있습니다.

p.32



일상에서 소설은 한 발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그렇지 않다고

버지니아는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

가슴 속에 있던 북받쳐 오르는

그 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낯선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더 간절하고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다.

한 소설의 소개 끝에는 그 주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마지막 문장을

필사해봄으로써

그 문장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마련해두고 있다.



1장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다

2장 어떻게 살 것인가, 의식의 흐름에 몰입하다

3장 초월적인 존재를 사랑하게 되다

4장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그리고 버지니아의 일기가 부록으로 실려있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버지니아 울프의 유서가 에필로그로

마무리 된다.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련되고 간결하면서도 조용한 문제 속에

그 누구보다 강한 강단과 힘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이어지지 않은 스토리가

신경쓰여서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다시 문장을 차근차근 읽다보니

저자가 프롤로그에 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저 관조하면서 흐름을 함께 하니

비로서 그녀가 얘기하고 싶었던

간절한 세계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 아주 조금은

그녀의 고뇌를 느낄 수 있을 것도 같았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허난설헌이 오버랩이 되면서

자꾸 떠올랐다.


이제는 이 책에 언급된 소설들을

다시 하나 하나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바로 이해는 여전히 안되겠지.

그렇지만 몇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버지니아 울프의 깊은 내면의 목소리를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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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입문서 - 성격카드와 함께 해석하는 타로리딩 기본 해설서
박선영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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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에 대한 여러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나만의 리딩방식을 찾아가려고 노력중인데 심리쪽도 참 와닿는 것 같습니다. 성격카드로 이미지를 읽는 방법, 다양한 카드리딩 방법도 실려 있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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