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민주주의거든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안철수 안철수가 19세 노동자 사망에 했던 말,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했을지 모른다 운운"과 맞물려 읽히는 책의 한대목. 누가 누굴 대표하고 대변하겠단 건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