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딱 구두가 좋아 키다리 그림책 54
김용희 지음 / 키다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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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 키다리


[빼딱 구두가 좋아]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고 해요

어른들이 사용하는 물건, 먹는 음식도 다 좋아보이는데요

엄마가 신는 빼딱 구두를 신고싶어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현관에 좋아하는 구두들이 가늑해요

오늘은 손님이 온 날인데요

엄마는 정신이 없어요

그 틈을 타 아이는 엄마의 빼딱구두를 신고 외출을 하게 되는데요

빼딱구두를 신은 아이는 기분이 좋아요

설레기도 하고 ~

친구 민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구두를 신은 아이의 마음이 충분히 담겨 있는데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신난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신이 나네요 

빼딱구두를 신고 걸어거던중 빼딱구두가 멘홀 구멍에 빠지고, 그때 마침 오토바이가 지나가 빼딱구두를 밟아버렸어요

빼딱구두는 납작구두가 되고 말았죠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에게 혼날까봐 신발을 숨기게 되는데요

엄마는 강아지하 한 행동으로 생각하게되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음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데요

울아이도 엄마 아빠가 사용하는 물건, 음식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와 함께 [빼딱 구두가 좋아]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 흐뭇해지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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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레베카 콥 그림, 명혜권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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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난민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모든것이 평화로웠던 어느날 ~

갑자기 찾아온 전쟁으로 모든 것이 사라졌는데요


아직도 생생한 그날 ~

여느날처럼 평화롭게 집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엄마 아빠도 있고 동생도 있었지요

창가에는 예쁜 꽃이 놓여 있었어요

평화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학교로 갔어요

학교에서 화산에 대해 배웠어요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화는 과정도 배우고, 노래도 부르고, 미술시간에 그림도 그렸어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점심을 먹고 나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전쟁은 모든것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집이 있었던 자리에는 커다란 구멍만 있었어요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동생도 집도 ..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어린아이에게는 얼마나 큰 슬플이겠어요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을것같아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은 전쟁으로 모든것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아이는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고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어요

이 아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모든 것을 잃고 꿈과 미래, 희망도 잃어버렸어요

아이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 아이의 전쟁에 대한 상처도 조금씩 잊을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을 아이와 함께 읽고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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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224
미리 레셈-펠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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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면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때가 많은데요
이런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내용을 만드는데요
주인공이 직접 만들어가는 그림책은 어떨까요?
기발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국민서관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소개할게요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에는 주인공 씩씩이가 등장해요

씩씩이는 작가가 그려만든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주황색 물감으로 동그랗게 그리고 팔과 다리 얼굴을 그려 만들었는데요

작가는 주인공 씩씩이를 만들고 씩씩이에게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해요 


그럼 출발해 볼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져요

시작부분은 작가가 만들었거든요

멋진 바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 ~ 시원한 주스까지 ~

모든게 완벽한데요

지금부터 이야기를 만들어가야해요 



씩씩이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해요

자신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속에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씩씩이가 이야기의 중간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무서운 괴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씩씩이는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버렸어요

과연 씩씩이는 힘든일을 이겨내고 이야기의 끝으로 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중간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어요

이런 일들을 모두 이겨내야 이야기의 끝으로 갈 수 있는데요

씩씩이 스스로 이겨내야하는 일이지요

씩씩이는 하나씩 일을 해결하기위한 해결책을 찾는데요

하나를 이겨내고 다음으로 가면 또 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이야기 끝으로 왔어요 

하지만 ~

상상도 못할 만큼 멋진 곳이라고 했던 이야기의 끝은 ..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에요

붓과 연필이 놓여 있네요 

과연 씩씩이는 이야기의 끝에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씩씩이는 어떤 상상력을 발휘했을까요 ?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는 기발한 소재의 이야기에요

이야기의 주인공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구성인데요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씩씩이가 되어 이야기를 같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가지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고 원하는걸 이루어 내는 씩씩이 ~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국민서관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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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을게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
베르너 홀츠바르트 지음, 머다드 자에리 그림, 박혜수 옮김 / 금동이책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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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죽음과 헤어짐, 슬픔은 어른들에게도 이겨내기 힘든 일이에요

아이들은 죽음과 헤어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혹시 그런일이 있다면 더 힘들어 할텐데요

찌르레기와 코뿔소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과 헤어짐, 슬픔을 통해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

금동이책 [너와 함께 있을게] 소개할께요



어울릴것같지 않은 작은 새 찌르레기와 뚱뚱한 코뿔소 지미의 이야기에요

찌르레기새와 코뿔소 지미는 항상 붙어 다니는 친구에요

지미 등에 붙어 뽀족한 부리로 벌레들을 쪼아주는데요

지미는 다리가 짧아서 등을 못 긁기때문에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죠



둘에게는 추억이 많은데요

무서운 사자를 쫒아버린 일부터 원숭이들을 나무에서 떨어뜨리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비가 올때 비를 맞은 추억까지 ~

둘에게는 함께 한 시간이 모두 소중한 추억이에요



요즘 지미가 힘이 없어요

나이가 들어 기운이 없는데요

찌르레기는 걱정해요

지미가 없으면 누가 자신을 지켜주고 누가 친구가 되어 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지미는 말해요

"내가 없어도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다른 코뿔소나 얼룩말, 하마가 찾아와서 새 친구가 되어 줄 거야"



결국 지미는 눈을 감았어요

찌르레기는 몇일을 슬픔에 잠겨 지미곁에서 떠나지 못했는데요

찌르레기는 지미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을까요?



죽음과 헤어짐은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에요

[너와 함께 있을게] 책은 죽음과 헤어짐, 슬플을 통해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일꺠우는 이야기에요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으로 ~

헤어지고 또 만나지 못하더라도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면서 새로운 기쁨을 찾을 수 있을꺼에요

헤어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너와 함께 있을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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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이야기 속 지혜 쏙
김인숙 지음, 원아영 그림 / 하루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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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어느 넓은 초원에 사자와 생쥐가 살았어요


사자와 생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요

생쥐는 사자에 비해 몸집이 작고 둘은 친구가 될 수 없을것같아요

넓은 초원에 살고 있는 사자와 생쥐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사자와 생쥐]는 옛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그림 색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기때문에 더 좋아하더라구요



생쥐는 이로 나무나 줄기를 갉아대는걸 좋아하는데요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 뛰어 노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어느새 자고 있는 사자에게도 다가갔는데요

사자위에서 뛰어놀다가 그만 사자를 꺠우고 말았어요

사자가 생쥐를 한입에 삼켜버릴까요?

생쥐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사자가 생쥐를 보내주었는데요

귀찮기도 하고 생쥐가 가엽게 느껴졌거든요

사자가 생쥐를 잡아먹지않고 놔주었다는것도 상상하기 힘든데요

생쥐가 사자에게 꼭 은헤를 갚겠다고 다짐해요



그러던 어느날 사자가 덫에 걸려 죽을 위기에 봉착했어요

그때 생쥐가 나타났어요

사자는 작은 생쥐가 자신을 도와줄 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생쥐는 사자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자신을 살려주었기 때문이지요


그물을 잡아 당겨보았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과연 생쥐는 사자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사자와 생쥐]는 옛 이야기인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자의 입장에서는 생쥐가 작고 자신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생쥐는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하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않고 너그럽고 깊은 마음을 가진다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겠지요

사자와 생쥐의 이야기속 둘의 관계처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것같아요

이름 색감이 좋고 동물이야기라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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