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Pablo Zweig 그림 / 삼성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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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와 함께 활용하고 있는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 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특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귀엽고 다양한 강아지 그림들이었어요.

강아지 표정도 다양하고, 옷이나 소품도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보자마자 “이 강아지는 내 친구 같아!” 하면서 정말 좋아했답니다.

스티커만 붙이는 활동이 아니라 강아지들의 생활 모습을 꾸며주고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역할놀이처럼 이어지는 점도 좋았어요.


5살 아이 수준에 맞게 스티커 크기가 너무 작지 않아서 아이가 혼자 떼고 붙이기 어렵지 않았고, 페이지 구성도 복잡하지 않아 집중해서 끝까지 해볼 수 있었어요.

스티커를 붙일 위치가 어느 정도 힌트처럼 표시되어 있어서 아직 완벽하게 혼자 하기 어려운 유아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끝을 사용하는 활동이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스스로 꾸며보면서 집중력이나 관찰력도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놀기에도 좋고,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 활용도가 높았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 꾸미기 놀이 좋아하는 아이, 스티커 활동 좋아하는 유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집콕 놀이책 찾는 분들이나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활동 난이도 덕분에 5살 아이가 정말 즐겁게 본 스티커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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