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6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6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지음,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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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타키 포오 시리즈 신간이 나와서 이번에 <타키포오 탐정사무소 6 - 이집트 미라의 무시무시한 저주를 풀어라!>를 읽어봤어요.

평소 타키와 포오 캐릭터를 워낙 좋아해서 책을 보자마자 먼저 읽겠다고 가져가더라고요.

표지부터 이집트 분위기가 가득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미라, 피라미드, 사막 같은 익숙하면서도 신비로운 소재가 담겨 있어서 시작부터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이번 6권에서는 타키와 포오가 탐정사무소답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집트로 떠나요.

미라의 저주라는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재미있어했어요.

긴장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화책처럼 술술 읽히는 점이 좋았어요.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며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이집트에 대한 상식을 함께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미라, 고대 이집트 문화 등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학습만화로도 만족스러웠어요.

억지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미라는 왜 만들었어?”,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었어?” 하고 질문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림체도 밝고 익살스러워서 무서운 소재인 미라가 등장해도 너무 무섭지 않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겁이 많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의 표정이나 대사가 유쾌해서 읽는 내내 웃음 포인트도 많았어요.

평소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 타키 포오를 좋아하는 아이, 세계 여러 나라 문화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만화 형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와 학습 요소를 함께 잡은 어린이책이라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나라로 떠날지 벌써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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