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 거닐다 만난 일상 속 특별하고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ㅣ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염지현 지음 / 팜파스 / 2024년 5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지만 ,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많은데요

어렸을때부터 수학에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십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

책을 읽고 나면 수학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부터 중학생 아이들까지

오래 두고 읽을 수 있어요

[십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는 수학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지은이는 아파트 단지안을 산책하거나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찾듯이 , 우리 생활속에서 자리한 수학을 발견해 이야기하면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산책하면서 발끝에 차이는 나뭇잎과 솔방울 ,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이는 화단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수학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책 제목그대로 , 산책하듯이 가볍에 책을 읽으면 되는데요

읽고나면 , 주변이 다르게 보이게 되고 , 수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꽃잎과 나뭇잎 수가 수학 법칙에 따라 난다고?

꽃잎과 수학이 무슨관계 일까요?

학교에서 배우는것처럼 , 잎은 처음에 1쌍 2개가 납니다

이 두개 중 1개에서 또 한쌍이 나오는데요

1쌍에서 2쌍이 됩니다

그 다음은 다음 한개에서 1쌍이 나오는데요

총 3쌍이 됩낟

네달뒤에는 5쌍이 , 다섯달 뒤에는 8쌍이 만들어 집니다

이는 피보나치 수열인데요

이탈리아의 수학자인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토끼가 새끼를 낳으며 개체수가 늘어나는 현상에서 일정한 규칙을 발견해 소개하면서 알려진 수열 입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나중에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요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수열입니다

십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

수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수학에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십대를 위한 사계절 수학 산책 이야기 책 !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