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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전쟁 ㅣ 초등학생을 위한 해양 환경 이야기
양지영 지음, 심상정 그림 / 지성사 / 2021년 12월
평점 :
해양 환경 이야기 :: 크릴전쟁 + 바다쓰레기 수거 대작전

해양수산부에서 만든 해양 환경 이야기 책 입니다
얼마전부터 TV 프로그램에서 많이 소개된 크릴오일
크릴오일이 지방 분해에 도움이되고 몸에도 좋다는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크릴오일을 먹고 있어요
크릴은 남극에 있는 작은 새우입니다
크릴은 사람들을 위한 것일까요?
우리가 다 잡아서 먹어도 되는것일까요?

산이나 공원에 가면 몇몇 푯말이 보이는데요
그 중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문구는 " 토토리를 줍지마세요 " , " 다람쥐를 위해 토토리를 양보해주세요 " 입니다
토토리묵을 만들기 위해 토토리를 주워가는사람이 많았는데요
사람들은 토토리가 없어도 먹을거리가 많지만 , 다람쥐는 토토리가 주식이기때문에 사람들이 다 주워가버리면 먹을거리가 없어집니다
크릴도 마찬가지 입니다
크릴을 주식으로 하는 펭귄 , 그외의 남극 동물들 ~
사람들이 크릴을 다 잡아가면 남극 동물들은 먹을거리가 없어집니다

크릴전쟁에는 펭귄들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펭귄들이 자신들의 삶은 지켜내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펭귄들에게는 사람들은 나쁘게 보여집니다
자신들의 먹을거리인 크릴을 마구 잡아가고 , 크릴이 모두 죽게되는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 ..
죽은 크릴을 먹고 배아파하는 펭귄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 집니다
펭귄들은 힘을 보아 크릴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책 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더 공감이 되고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크릴오일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저도 먹어본적이 있는데요
크릴전쟁 책을 읽고 나니 크릴은 펭귄들에게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양수산부의 해양 환경 이야기 시리즈 중 [나도야 해양 환경 작가] 책이 있어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인데 , 글자는 없습니다
그림을 보며 내가 만드는 책이에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글쓰기 연습하기 좋은 책입니다

울아이는 책 만들기를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구성입니다
글쓰기 연습하기에도 좋고 , 책을 만들면 창의력 ,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 !
해양수산부의 해양 환경 이야기 시리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