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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지음, 최현경 옮김, 이재열 감수 / 사파리 / 2021년 12월
평점 :

과학 그림책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소개 합니다
최근에 울아이가 신체 , 환경 ,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요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는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글밥이 적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함께하는 책이라 어린 아이들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나의 신체 어느 한 부분에 누군가가 살고 있다니 무슨 말일까요?
코에 미생물이 산다는데 정말일까요?
책 앞부분에 코가 먼저 보입니다
코에 미생물이 산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책은 시작합니다

그래요 콧등을 아주아주 크게 확대해보면
수많은 생명체를 볼 수 있어요
바로 미생물이랍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미생물도 우리처럼 먹고 움직여요
주변 환경을 느끼고 똥도 누지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미생물이 보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처럼 먹고 움직인다고해요
똥도 눈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울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책을 보네요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우리 몸 안이랑 몸 밖의 세상 모든 곳에요
눈에 낀 안경과 방금 마신 음료수
땅 위와 깊은 땅속에도 있답니다

미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이는 궁금해 합니다
미생물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인데요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책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미생물을 소개 하고 있어요
미생 입문책으로 딱이랍니다

만약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작은 찻잔에 담을 수 있다면
지구의 모든 미생물을 담으려면
아주 커다란 컨테이너가 필요할 거에요
그만큼 지구에 사는 생명체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답니다
미생물이 많다는건 말았지만 , 지구 모든 사람을 담은 찻잔보다 훨씬 더 큰 컨테이너가 필요하다고 해요
찻잔과 컨테이너로 비교하니 어느정도의 차이인지 느껴집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미생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몰랐던 내용을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네요

책 뒷부분에는 미생물의 세계를 더 알아보는 부분이 있어요
책에 나왔던 내용에 대한 상세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요
울아이들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앞쪽 부분만 보는데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미생물에 대해 배운 이후에는 뒷쪽 부분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미생물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인데요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어린아이들 보기에도 좋은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