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동산 투자로 현실부자 되기
백영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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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반 NFT와 메타버스, 코딩 등 다양한 기회에 도서와 교육을 들었다. 디지털 자산을 공부하기 위해 적은 금액 투자도 해보고, NFT 작품도 출품하면서 전반적으로 흘러가는 시스템을 이해해 봤다. 지금 시장은 하락을 달리지만 적은 금액으로 했기에 시장 파악 용도로 보기로 했다.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덥석 낚아챌 준비! 부동산 시장이든 가상 부동산 투자든 그 상황을 예의주시하기 위해서는 판단을 할 수 있는 공부가 배경으로 깔려있어야 한다. 그래서 현재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지금 출판되는 책을 미리 읽어두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

가상 부동산 투자로 현실 부자 되기 이 책에서는 전반적인 가상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흐름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미래 성과 위험성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처음부터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를 사용해서 유튜브 방송으로 교육까지 한다.

현재 9살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태블릿 수업에도 메타버스 속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칭찬을 받는다. 가상현실 제페토에서 아이들의 아바타들이 모여 교육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 가상세계를 접하고 있다.

그저 두렵고 무섭다고 외면할 부분이 아니라 다양한 책과 교육으로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준비된 부모가 되고자 한다.

세계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가상 부동산 투자로 현실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전반적으로 잘 설명하고 교육해 주는 좋은 참고서 같은 도서로 추천한다.


오픈메타시티

현재 오픈메타시티는 서울특별시 25개 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 완성되어 안정화되려면 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픈메타시티는 임대와 매매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오픈메타시티 내 아파트를 분양받아도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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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과 아코디언
권미경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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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자로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라고만 있었다. 큰 것이 주어졌을 땐 도리어 그것이 화가 되어 결국 파멸에 이르고 마는 것을 모르고살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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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과 아코디언
권미경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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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희노애락이 있다지만 소설속 인물들의 삶은 노여움과 슬픔이 가득했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 수 있을까 하면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생각했다.

작가가 바라본 사회적 시선

"내 나이 이제쉰, 세상의 겉은 멀쩡해 보여도 인간의 이성은 점점 마비되어 가고 있는 이때에 이제 남은 삶은 모든 인연들과 함께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가장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련다."

가장 낮은 사람들의 위치에서서 그들의 애환을 깊게 담아냈다.있다.

대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새내기 시절. 나의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다.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이런것이구나 싶었다. 아버지 병간호를 하시는 어머니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것 조차 민폐였고 학업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처지에 이를 악물고 생활을 해야 했다. 어렵게 만든 입학금으로 시작하고 공강시간은 도서관 사서와 행정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장학금을 받아야만 학교 생활과 차비, 식사를 이어가면서 생활할 수 있는 처지였다. 학교일과를 마치면 학원 아르바이트는 이런 불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이기도 했다. 그렇게 빨리 취직을 해서 돈을 벌고 싶었다. 비싼 등록금을 갖다 바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은 졸업증을 통한 취업의 길 그렇게만 되면 부모님을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아둥바둥 불안하기만 했다.

불안한 삶을 사는 내게 지도 교수님이 꿈을 물었다.

난 가장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대답했다.

그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불혹이 되어 알게되었다.

살면서 가족의 아픔으로 인한 하늘의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 가장 날부터 인생이 변하는 것을 느꼈다. 그때는 형욱처럼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자로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라고만 있었다. 큰 것이 주어졌을 땐 도리어 그것이 화가 되어 결국 파멸에 이르고 마는 것을 모르고 빨리 취직하기 위해 꾸역꾸역 인턴을 하고 맞지 않은 옷을 껴입고 취업을 했지만 현실의 벽에서 결국엔 퇴사를 했다.

젊은 날 미팅 소개팅을 하면서 동기들과 놀러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어려운 집안 형편에 나만 세상 불쌍하다 생각했다. 은숙처럼

내 인생은 대체 왜 이럴까요? 왜 맨날 폭풍우 치는 바다 한가운데 떠 있어야 하는 거죠? 왜 난 행복하면 안 되는 거냐고요! 내 인생은 정말 단 한 번도 잔잔한 호수인 적이 없었어요. 진정코 단 한 번도 이거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소설속 인물들이 겪은 일은 내가 받은 일의 백만분의 1도 아님을 안다. 그리고 지금도 소설처럼 살고 있는 삶을 이어가는 이도 있다. 그들의 삶을 통해서 내 작은 어린시절의 슬픔도 추억이 되었음을 느껴본다.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연민에 빠져 깊게 생각하고 깊게 관여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살고 있진 않은가!

잠시 멀리서 삶을 보며 애환을 보담아 줄 수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지금의 평범한 삶에 감사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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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금봉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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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지우개가 지나간 것처럼 자신을 잊으라고 한 그녀 정말 잊을 수 있을까? 분노와 미움까지 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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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금봉 지음 / 좋은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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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뒤칙이며 읽어갔다. 처음엔 책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어두운 청록색에 강한 인상의 잠을 자는 건지, 잠시 쉬고 있는건지.. 치켜진 순썹처럼 왠만한 성격은 아닐듯한데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쉬고 있는 여자가 설휘인가! 그렇게 대담하고 예의 없고 남성스럽기도 하고 때론 여성스럽기도 한, 탁자 끝의 모서리를 닮은 설휘가 신기했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장편드라마를 본듯하다. 인물들과의 대화속에 꼭 옆에 인물도를 적어보면서 읽어보면 진짜 나만의 드라마가 그려진다. 탁자 끝 모서리닮은 여자는 떨어질듯 아슬아슬하지만 모서리의 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나름 방어도 할 줄안다.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때론 아슬아슬하게 극적인 자기 주관을 과감하게 펼칠 수 있는 인물이다. 나라면 이렇게 긍정의 힘으로 운을 받아줄 수 있을까?

비싼 지우개가 지나간 것처럼 자신을 잊으라고 한 그녀 정말 잊을 수 있을까? 분노와 미움까지 품을 수 있을까? 운은 남은 인생을 이겨갈 수 있을까... 감정이입이 되서 읽어가는 내내 어의가 없기도 했다. 남의 일처럼 느꼈던 상황을 인물속에 내가 되어 바라보니 화가 났다. 이런 어의없는 상황을 작가는 참 단조롭게도 표현했다. 그래서 독자가 더 황당하고 애앓이 했나보다.

이곳에 들어서면 운의 냄새가 나고 운의 가슴판게 안긴 것처럼 느껴진다. 운의 찻집 이름은 그냥 찻집이다. 그 공간에서 함께 긍정의 특별함을 담아가면서 진짜 하루를 살아가게 되겠지

상처를 상처로 보지 않고 그 상처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서로를 포개고 포개지는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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