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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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이 운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덮고 나니 결국 정교하게 설계된 반복의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던 책 이었는데요. 막연하게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필승 구조를 만드는 일 먼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꾸준함이라는 것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점이 가장 와닿았고 맞는 이야기같달까.

아무래도 새해다 보니 제일 관심 있던 부분은 시간 관리 개념 책에서 33인의 다양한 성공패턴에 대해서 하나씩 주제별로 읽다 보면 어떤 부분을 나에게 도입 해야 되는지 그려 볼 수계기가 되는 책이였다.

1. 에드 마일렛이 소개하는 시간 관리 방식은 하루를 3개의 '미니 day로 나누는 것이다. 다음은 하루를 3일로 사는 방식이자 생산성을 3배로 높이는 방법이다.
<하루를 아래와 같이 3등분 한다>
- 첫째 날은 새벽 6시에서 정오 12시까지이다.
- 둘째 날은 정오 12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 셋째 날은 오후 6시에서 오전 12시까지이다.

출판사에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eepwide.official

#성공패턴#홍인기#자기계발서#시간관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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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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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를 읽으며 묘하게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 들었다. 부담 없이 책을 펼치고, 지문 위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유튜브로 연결된다. 듣고 따라 읽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멈추지 않게 된다. 영어를 붙잡고 애쓰는 느낌보다, 그냥 흘려보내듯 익히는 감각에 가르쳐주는 것 같달까.

하루 하나씩, 90일 동안 이어지는 구성도 마음에 남았다. 거창한 목표 대신 오늘 할 만큼만 남겨두는 방식이라 오래 끌고 가기 좋아 보인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부담이 줄어들듯!

출판사에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캘리쌤의루틴잉글리시#영어루틴#영어책추천#영어공부#생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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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 쓰는 디자이너 - 나노 바나나부터 미드저니, 피그마, 캡컷, 수노, 런웨이까지!
전하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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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 쓰는 디자이너


AI 잘 쓰는 디자이너를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디자이너분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다. AI가 디자이너의 자리를 대신한다기보다, 일을 대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느낌. 


처음 보는 AI 툴들도 많아 신선했고, 단순히 이런 게 있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작업 흐름 안에 어떻게 끼워 넣는지 보여줘서 현실적이었다. 특히 AI가 어려워하는 영역을 명확히 짚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ai가 어려워 하는 것 

1. 주어진 조건외의 전략적 설계 

2. 우선순위와 제한 조건 판단 미흡 

3. 정합성 톤조율 관계설정에는 사람개입이 필요


 오히려 디자이너의 역할이 또렷해진 것 같다.  책은 이미지 하나 만드는 법이 아니라 가상의 브랜드를 설정하고 콘텐츠, UX/UI, 그래픽, 영상까지 전 과정을 AI와 함께 설계해본다는 점이 강점이다. 실무자 시선에서 AI를 ‘도구’로 다루는 감각을 익히기에 충분한 것 같았다. 


디자인 일을 하고 있지만 AI를 어디까지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방식의 프로젝트를 더하고 싶은 사람, 트렌드가 아닌 실전에 쓰일 기준이 필요한 디자이너에게 추천한다. 


출판사에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잘쓰는디자이너#실무디자인#그래픽디자인#디자인책#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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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불안, 일본에서 답을 찾다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찾은 시니어케어 비즈니스 리포트
나미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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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불안, 일본에서 답을 찾다

최근 TV에서 본 한 방송이 생각났다. 65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투병 끝에 홀로 세상을 떠난 분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례조차 공적 시스템이 아닌 봉사자 개인의 선의로 치러지는 현실을 보며 법과 제도가 시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서글픔이 밀려왔다.

유튜버 슈카님이 다뤘던 일본의 고독사 다큐멘터리 속 풍경도 겹쳐 보였다. 혼자 남겨진 이의 죽음 이후 남겨진 유산과 흔적을 정리하는 일조차 거대한 사회적 과제가 된 모습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사회를 마주한 일본의 기록을 읽으며 마음이 참 복잡해지는 밤이다.

이 책은 그런 막막한 불안의 실체를 직시하게 한다. 일본이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탄생한 지역포괄케어, 시니어 금융 모델은 단순한 정책 보고서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20년 뒤의 내 모습이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 뼈아프게 다가오는 지점이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밑그림을 미리 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출판사에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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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전대호 지음 / 해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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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과학 책을 읽고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했다는 만족보다 과학자도 결국 사람이라는 감각이 먼저 남는다.

AI와 기술 이야기 속에서도 이 책은 계속 인간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과학을 잘 몰라도 멀어지지 않게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특히 코로나시절의 이야기가 좋았는데 마스크로 덮힌 시기에 계기로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부분!

과학기술의 발전보다 그 안에 담긴 인간의 태도와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해진 것 같았다. 역사 속 과학자와 사건을 통해 과학의 인간적인 얼굴을 비추며 과학을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으로 이끈다.

과학에 막연한 거리감을 느꼈던 사람 기술 이야기 속에서 인간이 사라진 것 같아 불안했던 사람 과학을 교양으로 자연스럽게 읽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출판사에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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