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면접관으로 참여해 세 번의 면접에서 깨달은 점. 업무는 기본 회사와 부서내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인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인사팀이 아니더래도 면접이나 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도 추천한다! 회사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야 살아남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