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씨만 빽빽한 책들만 봐서 처음 읽을 때는 눈에 안들어왔지만, 다시 보니 한눈에 잘 들어온다.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이야기가 한페이지의 그림으로 정리된 책. 중고등학생 학습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