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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서 살아라.
계속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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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스마트스토어로 투잡하기 - 월급이 부족한 직장인이여, 시작하라!
해밀(박하나)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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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쉽게 되어있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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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 실천을 위한 뼈 때리는 현실 조언!
제이원 지음 / 좋은연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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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기사를 보다보면 '패닉바잉'이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집값이 계속 오르니 내 집마련 못할까 걱정되는 30,40대들이

영혼까지 끌어다가 집을 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내집 한칸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그 기사가 무척 공감이되었었다.

 

이 책은 내집마련 못한사람,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인 사람등

부동산으로 혼란스러운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저자의 투자 성공담은 배제한 채 심플하게 적인 조언서인데

미사여구 떼고 단순하게 적혀있어 읽기도 쉽고 머릿속에서 잘 정리되는 듯 했다.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집을 매매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을 대해는 기본 자세랄까. 그런 것들에 대해 적혀있다.

부동산 고민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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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 오직 ‘나’다운 답들이 쌓여 있는 곳, 그 유일한 공간을 찾아서
앤디 퍼디컴 지음, 안진환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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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빌 게이츠와 엠마 왓슨의 추천사때문에 이 책이 궁금했다.

그래서 읽게 된거지 사실 명상이란 말은 너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나에게도 명상이 필요하구나.

명상이란 게 가부좌 틀고 시간정해서 해야만 하는 건 아니구나 싶었다.

일상에서 내 생각을 알아차리고 멀리서 지켜보듯하고

현재 내 행동에 집중한다면 내 머릿 속에 가득히 차있는 잡다한 생각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겠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나에게 좋았던 건, 명상이 너무나 낯설고 어렵기만 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는 것, 그리고 일상에도 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어 시작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명상이 낯선, 명상이 처음인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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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책! - 두려움 없이, 뚝심 있게
이상화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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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에 적은 문구만 봐도 헉 소리가 난다. 총 3만여 권의 책을 읽은 아이, 11살에 수학 올림피아드 참가 전국 1위, 중학교 졸업 전까지 27개 분야 200여 개 상장, 영어,스페인어 독학으로 마스터, 전국 최연소 컴퓨터 자격증 취득 ... 정말 대단하다.

저자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아픈 아내를 대신해 독박육아를 하게 됐고 가난했지만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1200여 권에 달하는 육아서를 읽고 자녀교육 강연장을 쫒아다녔다고 한다.

저자의 그런 노력 덕분에, 평범하게 태어난 두 아이 모두 명문학교에 진학했다고 하는데 책을 읽기 전부터 저자와 그 아이들의 스토리가 굉장히 궁금해졌다.

이 책에는 독서비법/ 영어비법/ 대화비법/ 수학비법/ 놀이비법, 크게 5가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영재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아이 육아 및 교육에 노력했던 내용을 읽으니 영재란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 질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제목이 '오직, 책!' 이지만 저자의 아이들이 상위 1%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책과 놀이의 힘이지 않나. 싶었다.

아이들의 독서환경은 물론 제대로 놀수있도록, 아이와 노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아빠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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