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먹구름이 내려앉은 날 한숨이는 먹구름을 모아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씩씩한 표정으로 먹구름을 모아 힘차게 어디론가 가는 한숨이!온갖 어려움이 몰아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간다.한숨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누구나 한숨을 여러번 쉴만큼 근심 걱정이 가득한 일들이 생겨나곤 한다.그럴 때 한숨이를 잘 데리고 있다가 잘 보내주는 방법을 고민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한숨이들이 생겨나면 마음속에서 힘듦과 괴로움을 겪지만 그것을 충분히 겪고 이겨내면 더 좋은 내가 될 수 있다.친구들, 가족과 이야기하며 이겨내기, 맛있는 음식 먹기, 운동하기 등등 저마다 한숨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이런 저런 방법으로 한숨이와 함께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이는 사라지게 된다.그리고 마음이 성장한 내가 있을 것이다.아이들의 요동치는 감정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런 감정들은 나쁜게 아니라 충분히 겪으며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좋았다.우리 아이들의 한숨이가 생겨났던 경험도 이야기하고 한숨이를 어떻게 이겨냈는지에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웅진주니어 #한숨이 #한숨 #감정 #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웅진주니어 #즐거운나의집 #층간소음 #갈등 #도서협찬생쥐가 사는 집 위층에 커다란 곰이 이사왔다.처음엔 경계하는듯한 궁금한듯한 모습으로 곰의 행동들에 신경을 쓰는 생쥐.혼자 살다가 위층에서 들려오는 곰의 소리는 생쥐에게는 큰 소음으로 다가온다.곰은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목욕을 하며 발장구도 친다.이런 행동들은 생쥐에게는 모두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그러다가 결국 생쥐는 위층으로 올라가고 마는데…곰과 생쥐는 어떻게 될까?요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갈등을 이야기로 정말 재밌게 그려낸 그림책이었다.이웃끼리의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 입밖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서로 더욱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지거나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욱 안 좋아지거나…이런 갈등을 어떻게 서로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림책이기도 했다.하지만 갈등이 생기기 전 이웃끼리 먼저 알고 지내고 교류가 잦아진다면 이런 갈등은 생기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아이들에게 “뛰지 마! 걸어다녀. 소리지르지 마!”라고 말하기 전에 <즐거운 나의 집>을 함께 읽는다면 이웃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동시에 생각해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woongjin_junior @zoapicturebook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책세상맘수다 #창비교육 #조선사탕가게 #그림책 #도서협찬조선시대 동물들이 사는 마을에는 가을이 되면 맛있는 단감 사탕을 맛볼 수 있다.이 단감 사탕은 인기가 많아서 서둘러 일찍 가야 살 수 있다.단감 사탕을 만드는 쿵이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단감을 자르고 졸이고 굳혀 정성스레 만든다.이렇게 인기 많은 단감 사탕을 한가득 배달하러 가는데 비단 옷감을 잔뜩 들고오는 돼지랑 부딪치고 만다.배달을 앞둔 단감 사탕은 바닥에 쏟아지며 모두 깨지고 만다.단감 사탕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은 어떡하지?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추억을 만들 생각에 단감 사탕을 기다리는 손님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 쿵이들!과연 쿵이들은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가을에 볼 수 있는 맛있는 단감으로 만든 사탕이라니!아이들도 단감을 졸이면 어떤 맛이 날지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그리고 이야기를 읽다보면 등장하는 동물들이 양, 돼지, 소, 용, 원숭이, 닭 등 십이지신 속 동물들이었다.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살펴보며 그림책 이곳 저곳을 읽는 재미가 좋았다.아직 배달해야 할 곳이 많은데 단감 사탕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아이들과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았다.쿵이들은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며 “괜찮아, 다시 해 보자!”하고 다독인다.혼자 하려면 힘든 일도 여럿이 하면 쉬워지고 해결하고 나면 몇 배로 뿌듯해진다.<조선 사탕 가게>는 읽고 나면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때로는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면 생각지도 못한 좋은 방법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조선 사탕 가게>는 새해가 다가올 때 읽어도 좋고 명절이 되면 읽어도 너무너무 좋을 그림책이었다.그리고 ‘함께’의 즐거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그림책이다.@changbiedu_book @booklove77 감사합니다😁
#휴먼어린이 #안녕나는뉴욕의찍찍이야 #나의첫세계지리 #도서협찬 #초등사회현재 미국의 도시라고 알고 있는 뉴욕!원래는 원주민들이 살던 곳에 유럽 사람들이 와서 마을을 만들었다니!뉴욕에 사는 찍찍이는 잠든 아저씨의 틈을 타 피자를 가져가려다가 붙잡힌다. 찍찍이를 살려주는 댓가로 뉴욕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뉴욕, 원래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배를 타고 건너와 맨해튼에서 마을을 만들며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뉴욕의 원래 이름은 뉴암스테르담이었다는 이야기, 뉴욕에 고층 빌딩이 많은 이유 등등 찍찍이가 조상님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어마어마했다.이야기를 듣다보니 재미있어진 아저씨는 뉴욕의 역사 문화 지리에 대한 이야기에 푸욱 빠져든다.샌트럴 파크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샌트럴 파크에 가서 운동도 하고 잔디밭에 누워보고싶다고 했다.뉴욕의 역사, 지리,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본부의 역할과 기능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뉴욕에 살고 있는 찍찍이는 많은 것을 보고 다닐 수 있어서 좋겠다고 하는 아이들이었다.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세계지리 시리즈-안녕, 나는 뉴욕의 찍찍이야!>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의 특징과 역사를 알고 세계지리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리즈여서 좋았다.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꼭 찍찍이와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그리고 뉴욕에 가면 타임스 스퀘어에 가서 야경을 배경으로 꼭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human_kids 감사합니다🤗
#용선생만화세계사 #초등세계사 #학습만화 #교과연계 #도서협찬세계사 책을 무엇으로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용선생 만화 세계사>를 추천한다. 학습만화라고 해서 가볍게만 읽을 줄 알았는데 내용이 깊고 아이들이 충분히 재미를 느껴가며 읽는 책이었다.중국 춘추 전국 시대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주나라의 왕 이야기가 만화를 보듯 스토리가 전개되어 재미있었다.그리고 ‘와신상담’은 구천과 부차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도 신기했다.구차와 부차가 둘이 서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아픔과 위기를 견딘 이야기에서 아이들도 뜻을 알게 됐다고 했다.그리고 공자의 이야기는 위인전으로 읽었는데 시대의 배경과 함께 읽으니 공자의 사상이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알것 같다고 했다.공자가 며칠동안 먹지 못하고 제자들도 모두 지쳐있는데 악기 연주를 했던 이유!아이들도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공자의 사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세계사에서 아이들이 흐름을 잡는데 중요한 지도가 잘 표현되어서 좋았던 용선생 만화 세계사!세계사 속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서 좋았고 학습만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많은 역사 이야기가 들어있어 좋았다.아이들은 최근에 읽은 인도편에서 만난 불교이야기와 아소카왕 이야기를 읽으며 카스트 제도와 브라만교가 왜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됐는지에 대해 알게 됐다고 했다.세계사를 유명한 인물들로 재미를 이끌어내는 <용선생 만화 세계사>를 많은 초등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yongteacher_officia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