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주니어 #즐거운나의집 #층간소음 #갈등 #도서협찬생쥐가 사는 집 위층에 커다란 곰이 이사왔다.처음엔 경계하는듯한 궁금한듯한 모습으로 곰의 행동들에 신경을 쓰는 생쥐.혼자 살다가 위층에서 들려오는 곰의 소리는 생쥐에게는 큰 소음으로 다가온다.곰은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목욕을 하며 발장구도 친다.이런 행동들은 생쥐에게는 모두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그러다가 결국 생쥐는 위층으로 올라가고 마는데…곰과 생쥐는 어떻게 될까?요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갈등을 이야기로 정말 재밌게 그려낸 그림책이었다.이웃끼리의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 입밖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서로 더욱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지거나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욱 안 좋아지거나…이런 갈등을 어떻게 서로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림책이기도 했다.하지만 갈등이 생기기 전 이웃끼리 먼저 알고 지내고 교류가 잦아진다면 이런 갈등은 생기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아이들에게 “뛰지 마! 걸어다녀. 소리지르지 마!”라고 말하기 전에 <즐거운 나의 집>을 함께 읽는다면 이웃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동시에 생각해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woongjin_junior @zoapictureboo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