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뇌야!
김희정 지음, 잠재력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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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나서 첫 울음을 하고 스스로 숨을 쉬고 엄마 젖을 먹고!
이 모든건 배우지 않았는데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건 어떻게 하게 되는 걸까?
태어나서부터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세포가 뇌가 되고 척수가 되면서 우리 몸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고 감각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뇌야!>는 읽을수록 뇌의 역할이 이렇게나 무궁무진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뇌의 능력은 읽을수록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동물과 사람의 다른점이 ‘뇌’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뇌가 실수한다는 이야기에서는 뇌가 실수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문제상황이 생기면 감정과 뇌의 일이 더해졌을 때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내가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직접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친구랑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의 원인은 바로 뇌였구나!!

아이들은 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생각하고 예상하고 잘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뇌가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배워야겠다고 하는 아이들이었다.

<문제는 뇌야!>책을 읽으니 나를 더 이해하게 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문제는뇌야 #와이즈만북스 #초등과학 #뇌 #인체 #도서추천 #어린이책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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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원바 1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잘먹는 원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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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맘수다 #서울문화사 #잘먹는원바1 #야코 #도서협찬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야코!
야코의 친구들 중에 먹방으로 유명한 원바가 있다.
원바는 잘 먹기도 하고 맛있게 먹기도 하는 친구이다.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한가득이다.
원바는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먹으며 맛있게 먹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바의 먹방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식욕이 돋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나 안 먹는 음식들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게 되고 먹어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원바이다.

첫 번째 음식부터 선택의 난관이 찾아온다.
바로 짜장면VS짬뽕!!!
우리 아이들은 짬뽕파였다가 짜장면파로 바뀌게 되었다고 했다.
원바는 짜장면을 먹으며 ‘단짠단짠의 조화, 군만두와의 찍먹, 느끼할때 뿌리는 고추가루의 맛’ 까지 그야말로 먹방을 제대로 보여준다.
음식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있어서 아이들도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외쳐댔다.
그리고 원바의 친구는 짬뽕을 먹으며 오동통한 새우, 싱싱한 홍합, 쫄깃한 오징어와 한입을 하며 바다라고 표현한다.
짬뽕의 먹방을 보자니 아이들은 이번엔 짬뽕이 먹고싶다고 외쳐댔다.

과연 짜장면과 짬뽕을 먹방 대결을 본 야코는 무엇을 선택했을까?

낚시를 하러 가서 생선을 먹을 것이냐, 고기를 먹을것이냐! 놀이공원에서 자유식사 이용권으로 먹방을 즐기는 원바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나기도 한다. 놀이공원에서 맛본 맛있는 슬러시를 빼앗아 간 범인은 누구일까?

잘먹는 원바의 맛있는 먹방과 함께 어우러지는 코믹이야기까지!!
한번 책을 펼치면 아이들도 맛있는 음식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다.
원바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기대하며 즐기다보면 먹방 대리만족에 스트레스까지 날아가게 된다.

귀여운 원바가 어떤 음식들을 먹었는지 그리고 그 안의 코믹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잘 먹는 원바1>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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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레이첼 잎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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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위한생태통로 #바나나북 #생태통로 #환경 #생태 어린이책 도서협찬

‘생태 통로’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로드킬을 많이 당하는 동물들을 보며 인간들은 생태 통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자연을 개발하고 훼손하면서 편리해졌지만 동물들은 집을 잃고 길을 잃어 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생태 통로는 터널 위의 동물들이 다니는 길만 떠올렸는데 전세계적으로 동물들의 생활환경과 나라의 특색에 맞게 만든 다양한 생태 통로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국에서는 엄마 긴팔원숭이와 아기 긴팔원숭이가 무사히 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나무 위에 밧줄 다리를 설치했다.
태풍으로 인해 열대 우림 숲이 파괴되어 긴팔원숭이들이 살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는 펭귄을 위한 비밀 통로가 있다. 바로 지하에 터널을 만들어 펭귄들이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조명을 달아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직접 길 안내도 해주며 펭귄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생태 통로의 종류도 많고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감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이 위험에 처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든 거지만 많은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세계 곳곳의 다양한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를 볼 수 있어 좋은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였다.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동물들의 터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생태 통로를 찾아보고 싶다고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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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겨울 방학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22
김유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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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여름 방학>에 이어 출간된 <아빠의 겨울 방학>도 부모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추억을 공유하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아빠의 겨울 방학>은 아빠의 어린 시절에 겨울 방학이 되면 했던 놀이, 그 시절 풍경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빠의 사진첩을 보며 자연스럽게 추억을 회상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아이들은 정말 이렇게 놀았냐며 신기해하고 그 시절 오락실, 책방, 비디오방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해서 우리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며 그림책을 읽는 내내 추억에 잠겨 읽게 되었다.

아이들도 다가오는 겨울에 <아빠의 겨울 방학>속 놀이들을 하고 싶다며 기대하고 있었다.

<아빠의 겨울 방학>을 읽으니 우리 아빠의 겨울방학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는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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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더운 날 (찜통더위 에디션) ㅣ 소원우리숲그림책 29
윤식이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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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 더웠던 올 여름!
<만두의 더운 날>을 읽으면 만두의 모습이 내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아주 무더운 여름 날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서는 만두다.
아이스크림도 녹고 만두끼리 붙어서 늘어나고 땀을 줄줄 흘리는 만두들이다.
시원한 버스에 올랐지만 만원버스에 더위는 가시지 않고 만두들은 서로 달라붙는다.
어디를 가도 더운 만두들!
이 더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죽죽 늘어지는 만두피와 보기만 해도 더위가 느껴지는 <만두의 더운 날>이다.
그림책 장면마다 주변은 온통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있어서 후끈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아이들도 지금 가을이 와서 시원해지니 <만두의 더운 날>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고 했다.
올해 여름은 많이 더웠다며 더운 여름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었다.
맛있는 만두들도 더위를 이렇게나 싫어했구나!
만두들이 시원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만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덥지만 <만두의 더운 날>을 읽다보면 에어컨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듯 시원해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이들도 공감을 하며 만두와의 맛있는 추억에 함께 잠기기도 했다.

더운 여름 더위 속에서 힘들지만 <만두의 더운 날>을 읽으면 시원해지면서 맛있는 만두로 만드는 레시피들이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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