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더운 날 (찜통더위 에디션) ㅣ 소원우리숲그림책 29
윤식이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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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 더웠던 올 여름!
<만두의 더운 날>을 읽으면 만두의 모습이 내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아주 무더운 여름 날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서는 만두다.
아이스크림도 녹고 만두끼리 붙어서 늘어나고 땀을 줄줄 흘리는 만두들이다.
시원한 버스에 올랐지만 만원버스에 더위는 가시지 않고 만두들은 서로 달라붙는다.
어디를 가도 더운 만두들!
이 더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죽죽 늘어지는 만두피와 보기만 해도 더위가 느껴지는 <만두의 더운 날>이다.
그림책 장면마다 주변은 온통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 있어서 후끈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아이들도 지금 가을이 와서 시원해지니 <만두의 더운 날>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고 했다.
올해 여름은 많이 더웠다며 더운 여름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었다.
맛있는 만두들도 더위를 이렇게나 싫어했구나!
만두들이 시원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만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덥지만 <만두의 더운 날>을 읽다보면 에어컨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듯 시원해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이들도 공감을 하며 만두와의 맛있는 추억에 함께 잠기기도 했다.

더운 여름 더위 속에서 힘들지만 <만두의 더운 날>을 읽으면 시원해지면서 맛있는 만두로 만드는 레시피들이 떠오를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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