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월클 도감 - 어제도 오늘도 레전드 50 ㅣ 반전 도감 9
장민석 지음, 익뚜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축구월클도감 #후즈갓마이테일 #월드컵 #축구 #도서협찬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축구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이때만큼은 축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
<축구 월클 도감>은 축구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이름만 들어도 아는 레전드 선수 50인을
선정하여 담아두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아이들도 책을 읽는 내내 열정이 느껴졌다.

축구의 본고장 유럽의 이야기에서 만난 앙리 선수는 메시와 같은 팀이 되어 만났을 때
메시가 앙리 선수를 보고 엄청 긴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무릎으로 미끄러지는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으로 동상도 만들었다니!
아이들도 무릎으로 미끄러지는 시늉을 하며 앙리의 세리머니를 따라하기도 했다.

그리고 위인전으로도 만났던 펠레 선수의 본명인 에드송은 에디슨에서 딴 이름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펠레의 업적을 읽으며 17살의 어린 나이에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주기도 했다.

축구선수 한명 한명의 이야기도 만나기 힘든데 유명한 선수 50인을 담은 책이라니!
책을 넘길때마다 아는 선수들이 등장하고 그 선수들의 일화나 업적이 담겨있어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월클 선수 50인에 우리 나라 선수도 있어서 더욱 가슴 벅찬 축구도감이었다.

<축구 월클 도감>을 읽고 선수들이 나오는 영상도 찾아보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반짝반짝한 랜덤 선수 카드도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구매하면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축구 월클 도감>을 읽고 나니 북중미 월드컵이 더욱 재미있다는 아이들이었다.

@whosgotmytail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솔솔이의 비밀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4
하이진 지음 / 북극곰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
일회용품은 정말 일회용품으로 끝나는 물건들일까?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심각성이 커지면서 환경을 다룬 그림책들도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솔솔이의 비밀>주인공 솔솔이는 공장에서 태어나서 호텔로 간 후 어느 투숙객의 이를 깨끗하게
해준다.
솔솔이는 다음엔 어디로 가게 될까 기대하며 기다리는데 캄캄한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지고 만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
쓰레기통에 모아져서 솔솔이는 어디론가 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 일회용 면도기와 일회용 비누를 만난다.
그림책에서 보아도 한 번 사용한 물건들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새것 같은 모습들이었다.
이 세 친구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일회용품은 종류도 많고 주변에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쓰고 버리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쌓이면 분명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아이들도 일회용품을 사용한 후의 일들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솔솔이의 비밀>을 읽고
나니 일회용품들이 쓰여지고나서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어떻게 쓰면 좋을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환경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들도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을 안타까워했다.
우리가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일회용품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솔솔이가 나오지 않도록 아이들과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솔솔이의비밀 #북극곰 #일회용품 #환경 #그림책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맞아 언니 상담소 2 - 위험한 내기 ㅣ 일공일삼 118
김혜정 지음, 김민준 그림 / 비룡소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맞아언니상담소 #비룡소 #초등도서 #도서협찬

<맞아 언니 카페>의 두 번째 이야기! <맞아 언니 상담소>를 아이들과 읽어보았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모여 만든 상담카페!
누구든 상담 글을 올리면 그에 맞게 마음을 어루만지고 달래주는 댓글을 남겨주는 ‘맞아 언니 카페’의 ‘맞아 언니’ 운영진이다.

‘맞아 언니 카페’는 순조롭게 상담글에 댓글을 달며 운영되고 있었는데 ‘조로’라는 닉네임을 가진 친구가 등장하며 상황이 바뀌게 된다.
조로는 ‘맞아 언니’카페가 고민을 해결해준다는게 당치도 않는다며 온갖 조롱과 부정적인 언어들로 댓글을 남긴다.
맞아 언니는 이런 조로의 감정을 우선 공감해주고 고민을 해결해주겠다고 회유한다.
하지만 돌아온 조로의 댓글은 맞아 언니 운영진들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로는 결국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면 카페를 폐쇄하라는 이야기까지 하게 되는데…

온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 악플들!
이런 악플들을 만난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다. 맞아 언니 운영진들도 모두 당황했지만
머리를 맞대며 회의를 하고 댓글을 달았다.

어린이들의 이런 여러 고민들을 나누는 카페를 보니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기도 했다.
그리고 카페의 댓글과 고민글을 보며 공감하며 속시원해 하기도 했다.
내가 누군지 밝히지 않아도 닉네임으로만 통하는 상담소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다.
<맞아 언니 상담소>를 읽다보니 내 고민과 걱정들을 나 혼자만 안고있기보다는 누군가에게
터놓는다면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고 위로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과 AI와 함께 하는 시대에 친구와의 소통과 교류가 부족해지는 안타까움을 <맞아 언니 상담소>는 친절하게 다가와줄 것 같았다.
누구든지 고민이 있다면 주변에 이야기할 용기를 갖게 해주는 고맙고 재미있는 동화였다.

@birbirs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몸속을 비춰봐! 1 -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ㅣ 몸속을 비춰봐! 1
팡추야 지음, rabbit44 그림, 김현정 옮김, 손수예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이즈만북스 #몸속을비춰봐 #손전등그림책 #도서협찬

꼬마 외계인 가가와 함께 탐험하는 우리 몸속 이야기!
게다가 아이들이 한 번 들면 놓을 수 없는 마법의 손전등까지 함께여서 놀이처럼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몸속을 비춰봐!>는 충치, 곱슬머리, 태아, 주름, 손톱, 지문 등 우리 인체의 모습들을 살펴보며
건강한 몸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얼마 전 치과를 다녀온 둘째는 그림 속의 친구 모습을 보고 동병상련의 모습을 느꼈다.
충치가 생긴 친구의 모습을 보고 뒷면에 손전등을 비춰보니 충치, 영구치 등 입 속의 모습들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충치가 생기는 이유, 충치가 커질수록 아픈 이유가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있어서
충치가 생기지 않는 방법을 저절로 알게 된다.
충치가 크면 신경까지 치료하거나 치아를 뽑아야 한다니!
아이들도 치과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야겠다고 하며 이를 열심히 닦았다.

그리고 부러진 뼈가 나아지는 과정을 보며 뼈가 부러진 곳에 피가 고이고 조직과 혈관들이 자라나며 뼈가 자리잡게 된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다 나을때까지 충분히 쉬면서 팔다리를 자주 움직여줘야 회복이 빠르다는 사실도 읽으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우리가 안경을 쓰면 잘 보이는 이유를 읽으니 안경을 쓰는 우리 아이들 눈도 얼마나 나빠진건지
짐직하게 되었다.

마법의 손전등으로 우리 몸속의 모습들이 더욱 신기하고 재밌어지는 그림책!
아이들은 손전등을 요리조리 비춰보면 새로운 모습들을 알게되어 재미있다고 했다.

놀이 그림책으로 우리 몸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지켜야 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weizmann_books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시롱 해녀 밥상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2
소윤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웅진주니어 #코시롱해녀밥상 #도서협찬 #그림책

‘제주도’ 하면 아이들은 즐겁게 여행갔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코시롱 해녀 밥상>을 읽으면 여행보다
더욱 즐겁고 감동적인 해녀삼춘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작가님이 제주도에서 해녀삼춘들을 보며
그리고 만드신 그림책이라 그런지 잔잔하지만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책이었다.

제주도에서 만난 돌문어 샐러드, 참외된장냉국, 성게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의 레시피와 음식에 가득 담긴
추억 이야기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했다.

그림책의 판형이 커서 장면 하나하나 볼때마다
제주도에 와 있는 기분이고 바다내음이 느껴지는 듯 했다.
해녀삼춘들의 고된 물질과 육지로 올라온 후의 일상들은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기쁨, 슬픔, 고마움 등 여러 감정을 다 담은
제주의 해녀삼춘 이야기들은 읽는 아이들을
울렸다 웃겼다 하기도 했다.

제주 바다가 주는 여러 해산물들과
그 곳에서의 추억들을 담은 <코시롱 해녀 밥상>을 읽으면
당장 제주 바다의 해녀 삼춘들을 만나러 가고 싶을 것이다.

@woongjin_junior @daily_sssong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