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 맛있는 공부 3
박은교 지음, 손명자 그림 / 파란정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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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어렵지 않아요...속담을 하루에 5개씩 외우면 되요..ㅋㅋ

요즘 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속담왕을 뽑고 있습니다.

`속담이나 수수께끼가 뭐 중요할까 했는데 아이들이 속담이랑 수수께끼에

푹 빠져있는 걸보면..하루에도 몇번씩 속담을 물어 보거나 수수께끼를 내는

 아이녀석 때문에 머리가 짓근 거릴 정도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보라고 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을 사주었더니

다른 속담책과 함께 보면서 좋아 하더군요.

이제는 반에서 속담을 제일 많이 알고 있다나..

속담은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얻어낸 경험이나 교훈을 담아낸 짧은 글이라

그런지 어떤 상황속에서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속담으로 모든  뜻을

담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속담을 적절한 말에 잘 쓸 수 있다면..꿩먹고 알먹고..도랑치고 가재 잡고..

이 책에서 정말 좋았던 건 같은 뜻 다른 속담도 재미있게 담겨 있다는 겁니다.

그 것도 재미있게 예까지 들어 가면서..

수수께끼 책은 이렇게 재미있게 나온 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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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습관이 어때서! 맛있는 습관 2
김은정 지음, 김은경 그림 / 파란정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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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이 어때서를 우리 아이가 읽고 아침에 일찍 깨워 달라 더군요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럴까 싶었는데...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우리 아이

일어 나자 마자 밥상앞에 앉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밥상을 휙 보고 오늘은 배가 아프네..입맛이 없네..

핑계를 늘어 놓지요..엄마 마음은 한숟가락이라도 더 입에 넣기를 바라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식사 하기 30분전에 일어나서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라 더군요

생각해 보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밥상 앞에 앉자도 밥맛이 없을 듯 합니다.

아침밥도 꼬박꼬박 먹는 아이들이나 먹지요.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더 아침 먹기가 힘들 텐데..

초등학교 때 부터 아침밥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머리 회전도 빠르고 비만아가 되는 것을 막아 주니까요

이제 하나하나 식습관을 들이는 노력을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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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벌레다 맛있는 책읽기 19
이윤진 지음, 유진성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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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에 올라오면서 세운 나의 목표는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 해 주자 였다. 

하지만 한 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 아이는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이 들어 있는지는..  

우리 아이도 민재처럼 공부벌레를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리 엄마가 학교 갔다와서 복습하고 내일 배울 거 예습해라 ..

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한다해도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너무 힘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매일매일 꾸준한 공부..  

우리 아이에게 '나는 공부 벌레다'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인 것같다.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책에서 읽고 느끼기를 바라며.. 

지금 책상위에 앉아 있는 아이를 보면 ...그리 오래 꾸준한 공부를 할것 같지는 않지만 

엄마로서 또 작은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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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 맛있는 책읽기 17
김은중 지음, 이세문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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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혼자만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한다.  

축구에서는 혼자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다.  

팀 선수들이랑 함께 해야만 경기에서 이길 수가 있다.  

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 중 하람이에 공책에 적힌 글이다...  

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는 표지 모델도 하는 잘 나가는 아이이다. 

그러나 보니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자기 눈 아래로 두고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토성 모둠에 들어간 유리는 그 모둠에서 자기가 으뜸이 되길 바란다. 

우리 고장 조사에서도 혼자 모든일을 다하려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따로 별이 된 유리가 다치게 되면서 친구을 하나하나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언제나 자신만 최고 인줄 알았는데... 

하람이의 공책에 적힌 글처럼 혼자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팀웍이 없이.. 

유리가 따로  별에서 태양계의 보석인 토성의 팀원이 되어 가는 일들은 .. 

우리도 아이들을 따로 별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세상은 혼자서만 살 수는 없는 건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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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맛있는 글쓰기 10
조혜원 지음, 진정윤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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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서 그냥 재미나게 읽게만 했던 책이 

아이에게 보다는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 오네요. 독 서 록 

우리 담임선생님은 독서록 숙제를 너무 자주 내주셔서..ㅠㅠ..감사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글쓰는 걸 싫어해서 ...  

하지만 오늘은 재미있는 독서록숙제를 했습니다. 

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를 읽더니 오늘은 네칸 만화 그리기로 숙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먼저 독서록 숙제를 한다고 하기는 이번이 처음 인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록 이렇게도 쓰는 구나 `하는 걸 알아습니다. 

26가지나 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는데 ...왜 먼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고 각 방법마다 두가지의 예를 보여 주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책으 읽으면서도 독서록 쓰는 다양한 방법을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 저에겐 고마운 책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독서록 숙제가 기대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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