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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 ㅣ 맛있는 책읽기 17
김은중 지음, 이세문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유리는 혼자만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한다.
축구에서는 혼자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다.
팀 선수들이랑 함께 해야만 경기에서 이길 수가 있다.
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 중 하람이에 공책에 적힌 글이다...
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는 표지 모델도 하는 잘 나가는 아이이다.
그러나 보니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자기 눈 아래로 두고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토성 모둠에 들어간 유리는 그 모둠에서 자기가 으뜸이 되길 바란다.
우리 고장 조사에서도 혼자 모든일을 다하려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따로 별이 된 유리가 다치게 되면서 친구을 하나하나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언제나 자신만 최고 인줄 알았는데...
하람이의 공책에 적힌 글처럼 혼자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팀웍이 없이..
유리가 따로 별에서 태양계의 보석인 토성의 팀원이 되어 가는 일들은 ..
우리도 아이들을 따로 별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세상은 혼자서만 살 수는 없는 건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