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라는 책을 중학교 시절에 만나고, 유대인에 대한 책은 처음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기업가중에 유대인들이 엄청 많은데 그들은 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어릴적 만났던 탈무드와는 다른 책이었다.

어릴적 우리가 만났던 탈무드는 어린이들이 보기 편하게 이솝우와처럼 재탄생된 이야기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어릴적부터 탈무드를 공부하는줄만 알았는데

토라라는 것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됐다.

토라를 배운 후에 탈무드를 배운다고 하는데 

원본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이루져 있는 데다가 번역본도 없고 주제에 관해 일목요연하게 요약된 것이 아니라

토론 방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공부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지금까지 많이 전해지지 않은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독서를 권장하는 책들과의 공통점을 찾아냈는데 그것은 생각하는 훈련이 참 중요하다는 점이다.


탈무드 공부가 생각하는 훈련에 특화된 교육이고 인생에는 답이 정해져있지 않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우리나라 청년들은 20년동안 1개의 답이 정해진 문제를 풀고 대학에 간다.

20년동안 누구도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대부분 대학시절 많은 방황을 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앞날은 불안하기만 했고, 주변의 강요에 선택하게 된 전공때문에 수도없이 고민에 빠졌던 날이 생각났다.


p. 271 

탈무드는 어설픈 정답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생각한 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논리를 찾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내 인생과 나의 선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많은 방황을 하게 된다.

인생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은 탓이다.

기성대들이 다져놓은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배웠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왜 유대인들 생각하지 못하고, 한가지의 정답만을 좆아서 살아왔던걸까.

저자는 고도성장과 자본주의 빠르게 물들은 교육과정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도입으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도퇴 될 것이다.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이고, 적응하지 못할것이다.


유대인들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창조적사고의 유연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다고 한다.

"남들과 같아지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되어라"라고 교육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창조적인 어른으로 성장한다.

튀지말라고 교육받은 우리나라 정서와는 너무나도 다른 교육관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따라하는것은 최고이지만, 선두주자로서 이끌어가는 창조적인 기업은 나오기 힘들다고한다.

지금껏 받아온 주입식 정답찾기 교육의 폐해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나라도 유대인의 탈무드와 같은 생각하는 교육훈련을 도입해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창조교육이 빠르게 도입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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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비주얼 클래식 Visual Classic
헤르만 헤세 지음, 추혜연 그림, 서유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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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소설로 유명한 데미안을 만났다.

고전 소설들이 어렵다는 말들이 많아서 조금 망설이다가 본문 내용의 일부를 보고 집어들게 되었다.


깨달은 인간에게 부여된 의무는 오직 단 한 가지뿐이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찾고, 자기 안에서 확고해지고, 어디로 향하든지 자기만의 길을 찾아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 깨달음은 나를 깊이 뒤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내 경험을 통해 얻은 열매였다. (p218~219)


바로 이 부분

지금 내가 바꾸고 싶은 나의 인생을.. 나의 내면을 그대로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은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내면의 세계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책을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이 많이 떠올랐다.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경험들

내 주변의 프란츠 크루머.

그에게 대항할 수 없었던 어린시절.

태어나 처음으로 했던 거짓말이 떠올랐고 그로인해 혼자 끙끙 앓으며 마음 조렸던 시간.

싱클레어와 마찬가지로 그 시절 나는 불안하고 그 순간을 끝내버리고 싶은 마음에 죽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누군가 나를 구해주기만을 바랬고 그시절 나에게도 간절하게 원했던 데미안이 있었다.


나 스스로의 힘으로 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그때부터 나는 그에게 의지했던 것 같다.

사춘기 시절 그와 헤어지면서 한때 나는 그를 무척이나 그리워 하고 갈망했었다.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그리워 했던 것 처럼..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술에 빠진 생활을 할때 즈음 

우연히 만난 데미안의 충고

싱클레어가 붙여준 베이트리체라는 이루어 지지 않은 소녀와

싱클레어의 꿈속에서 그리던 이상형 에바부인을 향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거나 꿈꿔왔던 일이 아닐까..


책에서 특히나 눈에 띄었던 구절


"새는 힘겹게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구절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

모든 구절을 이해한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염원한 글귀를 그대로 재현해낸 듯이..


알고보니 꽤 유명한 글귀였다

'새는 나 자신이고, 틀에 밖힌 세계다. 틀에 밖힌 세계를 깨부시고 내가 염원하는 세상을 향해 날아간다'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싱클레어의 유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자아성찰 성장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적용 될 만큼 

광범위하게 표현된 책 같다.

독자들이 사색하게 하고 끊을 수 없는 내용의 흐름

19세기 작가의 소설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유일듯 싶다.


작가의 의도를 잘못 판단한 내 생각일 수 있지만


틀에 밖힌 세상에서 뛰쳐나가고 싶어했던 자신을 싱클레어와 데미안으로 표현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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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교과서 - 돈이 되는 부동산 투자법을 알려주는, 개정판
김종선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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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규제 정책과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소설같이 잘 읽혀지는 부동산 투자 교과서이다.


나는 이론에 조금 약한 편인데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니 더 이해가 빨라지는 듯 한 느낌이다.


이론만 봐서는 이게 어떻게 적용이 되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 편인데


이론을 보고 사례를 보면 아... 이게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느낄 때가 많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특이한점은


부동산 규제에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방법들을 잘 알려준다는 것이다.


어쩔수 없는 규제도 있지만 빠져나갈 수 있는 규제들도 있기때문에 


읽어두면 투자에 유용하게 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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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알렉스 베커 지음, 오지연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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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부자되는법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또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다.


돈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계획하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한다.


이 책은 부자들과 부자가 아닌 일반인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이 문구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문구가 있을 것이다.

이 문구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문구가 있을 것이다.

바로 첫 번째!! 돈을 천천히 벌 생각이 없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과정은 

차곡차곡 저금해서 사업 자금을 마련한 후 천천히 부를 늘리는 일이라 생각했다.

근데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내 가슴을 마구 마구 뛰게 만들었다.

어쩌면 나도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방식대로만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을 조금씩 갖게 되었다.

책 중간에 보면 목표를 구체화 시키는 과정이 나온다. 아주 구체적으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 목표까지 실행하는 과정설정 하는 방법가지 알려준다.


나는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지, 그 생각을 구체화 시켜본 적은 없었다.

왜냐하면 '막막하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가 제일 막막하다. 아니 막막했다. 

그 막막함을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내 꿈을 구체화 시켜줄 방법부터 업계에서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까지 이 책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본 후에 나는 사업 구상을 하기 시작했다. 

휴대폰 배경화면은 벌고싶은 액수가 적힌 수표로 바꾸고, 배경화면은 내가 살고싶은 집과 비슷한 사진을 찾아서 배경화면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내 생활 반경 내에서 불편한점 들을 찾아해매였고, 주변인들에게 내 아이디어를 말하고 피드백을 받았다.

당연히 터무니 없는 생각들도 있었고, 아주 괜찮다는 반응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틀은 짜졌다. 실행을 위한 구체화만 시키면 된다!!

아이디어는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그 생각을 구체화 시키고 실행하는 것을 알려준 책이다.


현재 사업을 구상하고 있거나 회사 일이 지루하고 독립을 하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면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이다. 

당신이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사서 보시길.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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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부동산 독이 되는 부동산
김현기 지음 / 무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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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부동산  독이되는 부동산


이 책의 저자는 연예기자 출신의 부동산 고수이다.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글의 스타일이 왠지 정보성 칼럼을 읽는듯 한 느낌을 받는다.


요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때문에 사회가 떠득석 하다.

뉴스에서도 4월 전까지 여러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얼른 정리 하거나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라고 등을 떠밀고 있다.


서울의 왠만한 지역은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되었고, 경기도 일부도 그렇다.


집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라고 말하고 있지만

부동산(임대사업)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이게.. 서민을 위한 제도인지... 계속 서민으로 살라는건지.. 긴가민가 하다.


그러나 어는 정부시절에도 돌파구는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규제가 덜한 경기도 지역과 땅에 대한 설명을 많이 있다.


서울과 접근성과 공기좋은 시골의 전원생활 둘 다 즐기기를 원한다면 경기도가 딱 이라고 말한다.


그 방법으로 집보다는 땅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고 말하고 있는데 땅 투자에 대한 이론보다는 전반적인 지식과 지혜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왜 집보다 땅에 투자해야되는 이유와 그 땅의 가치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은 전반적으로 칼럼식글이라 이론적인 정보글 이라기 보단 생활밀착형 정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든다.


부동산에 대한 이론서는 많이 있다. 


그러나 초보에게 꼭 필요한 초보가 꼭 알아야 하는 마은드나 잊지 않아야 할 투자 전략들이 나와있다.


나같은 초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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