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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가게 만들기 - 나는 회사가 안 맞아! 푼돈으로 창업할래!
작은가게연구소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34살에 스스로 독립했다고 여기고 트렌드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고 한다.
과연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전 세계적으로 프리랜서들은 참으로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는 크몽이란 웹사이트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들이 모두 프리랜서인지. 부업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직장 외에 다른 일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항상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많은 직장인의 꿈이 회사를 그만두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꿈을 꾸기 위해 제일 먼저 바꿔야 할 기준이 있다.
선진국의 중산층과 우리나라의 중산층의 기준이 다르듯. 부의 기준을 다르게 선정해야 한다.
집이 몇 평 정도 되야 한다느니, 현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의 기준이 아니라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얼마나 많은 기부를 하고 사람들과 정을 나누면서 사느냐에 따라 기준을 달리 잡는다면
금전적 목표의 기준이 아닌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목표를 삼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준이 바뀌면 언제든지 도전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불안이 우리를 직장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족쇄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많은 방법들은 실제로 활용해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실행하지 못할 것이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회사를 떠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원이 '0원'이 된다.
도전에는 언제나 희생이 따른다. 그러나 그 도전이 행복을 위한 도전이라면 그 댓가은 어떤것이 되었든 감수해야 옳다.
돈이 절대로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돈만 쫒는 사람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수많은 방법들은 회사에 다니면서 조금씩 시도해 크기를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업을 권하는 많은 종류의 책이 있지만 내 기준에서는 아무래도 모든 것을 재쳐두고 사업에 몰두하는 것 보다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늘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사람이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수 많은 시도를 통해 항상 더 나은 삶으로 변화하려는 사람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모든 도전자가 그랬고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수 많은 아이디어 역시 생각하는 삶을 통해서 얻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를 보는 당신 역시 이 책을 읽고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