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일탈주의자 - 내 안의 탁월한 말썽꾸러기 해방시키기
프란체스카 지노 지음, 김정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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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일탈주의자 

나는 이 책에서 어떤걸 얻고 싶었던 걸까.

긍정적 일탈 주의자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성공에 이른 주인공들의 사례를 들어 적절한 일탈이 어떤 효과를 불러오는지 설명해 준다.

아시아에서 유독 고정적인 시각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고정관념을 깨는 행동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회사의 문화나 사회적 문화 역시 고정관념을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동해야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

그러나 성공한 긍정적 일탈주의자는 이런 고정관념들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책에 나온 한가지 사례를 소개하자면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사실 그대로의 시선이 아니라 그저 호기심일 뿐이다.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튀어오르는 건포도 실험을 할때 건포도가 아닌 다른 물체를 넣었을때 반응에 제지를 한다면 학생들의 호기심을 원천 차단해 버리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교사의 반응에 따라 학생들의 호기심은 극에 달할 수도 있고, 차단해 버리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이 그러하듯, 질문하는 수업을 선호하지 않는다.

교사들 역시 그런 교육을 받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때의 호기심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방식이 선호되지 않는다.


달달 외운 답안지로는 새로운 생각은 커녕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인재를 만들어버린다.

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머리는 참 좋은데 참신함을 찾아볼 수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긍정적 일탈주의자는 이런 생각의 틀을 깰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우리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고정관념을 깬 성공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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