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우주여행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Dbooks(천재교육)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우주여행 / 천재교육 / 3차원 입체 / 입체모형 / 과학 브로마이드 공작 키트 / 입체 브로마이드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과학 브로마이드 공작 키트인 <우주여행>, <인체여행>을 만났어요.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과학분야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가지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과학 브로마이드공작 키트인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시리즈가 딱이네요.

 

 

 

 

 

 

<우주여행>과 <인체여행> 중 우주여행을 먼저 만들어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만들기 시간, 우주를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우주여행>은

입체로 만든 우주 왕복선, 우주복, 인공위성을 직접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면서

우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똑똑한 입체 브로마이드 랍니다.

 



 

 

 

 

 

우주 여행의 구성품 사진을 제품 박스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우주배경판, 우주 왕복선 전개도, 우주복 전개도, 인공위성 전개도, 제작설명서 및 접착재료로 구성된

내용물을 사진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제품안이 더 궁금해지네요.

 

 

 

 

 

 

 

두 아이가 함께 힘을 합쳐서 박스를 개봉하고 구성품들을 꺼내고 있어요.

힘들이지 않아도 되는데..기분 좋은 아이들은 룰루랄라~ 오버하면서 제품 구성품을 살펴봤어요.

 

 





제품 박스에서 소개된 구성품이 똑같이 포함되어 있는지...꼼꼼하게 확인 작업들어갔어요.

우주배경판, 우주 왕복선 전개도, 우주복 전개도, 인공위성 전개도, 제작설명서 및 접착재료...

빠진 구성품 없어서 다행이죠..ㅎㅎ 아이는 이제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는 말에 들떠서 목소리까지 커졌어요.






 

 

 

페이퍼 자체가 브로마이드 재질의 코팅된 두꺼운 종이라서 정말 좋아요.

설명서 순서에 맞게 아이들은 조각들을 떼어 내고 있어요.

한개 뜯는데...세아이가 모두 함께 하고 있네요..ㅎㅎ

 

 

 

 

 



 

 

이제 각각 역할 분담을 했어요. 둘째가 조립을 하고, 첫째가 조각들을 떼어주고 있지요.

 



 

 

 

막내는 우주 배경판을 펼쳐놓고, 우주에 대해서 공부 중이에요..ㅎㅎ

뭘 아는 아이랍니다..^^

 






 

첫째도 조립하기 시작...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서 각각 분담해서 조립을 하니

오래 걸릴 것 같던 우주선도 금방 완성이 되었답니다.

 

 


 

 

 

짜잔...우주선이 완성되었어요.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우주선이였지만, 완성도도 높고,

크기도 커서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든 우주선이라서 성취감도 생기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우주선을 만들고 나서는 우주 왕복선, 우주복, 인공위성까지 차례대로 설명서를 보면서

차근차근 만들어 갔어요.

 

 



 

 

 

 

 

 

인공위성까지 만들고 나서 우주 배경판에 붙였어요.

마지막으로 완성한 인공위성 !!

완성한 우주 브로마이드 ~~

아이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입체로 완성된 우주 왕복선을 움직여보면서 우주 왕복선의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관심을 보이는 동생에게 우주 왕복선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었어요.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우주복의 특징도 살펴보기 위해서 들춰보면서

재미나게 알아볼 수 인쓴 우주 탐사에 필요한 우주복!!

이런 우주복 있으면 재미나겠대요..ㅎㅎ

 

 

 

 

 

 

 

 

 

손이 움직이는 입체 우주복 ~ 손을 모두 위로 올려놓고, 만세를 부른다면서 따라해보네요..ㅎㅎ

우주복 안쪽의 얼굴에 자기 얼굴 사진을 붙일 수 있는데요.

아이는 얼굴 사진을 붙이고 싶지 않다고 해서 못 붙였네요.

아이 얼굴을 붙이면 정말 자기 자신이 우주복을 입은 듯한 기분을 느꼈을 것 같아요.

 

 



 

 



우주복의 상세한 설명과 특징을 소개한 부분을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평소 과학분야에 관심 없던 아이였는데..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우주여행>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ㅎㅎ






 

 

 

로켓의 발사과정, 우주생활에 대한 궁금증, 태양계,  우주 왕복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읽어보면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고,

호기심도 유발되고, 관심도 생기게 되었네요.

QR 코드까지 제공되어 관련 동영상까지 확인해볼 수 있어서 참 유용해요.

일반 브로마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우주여행> !!

이런 브로마이드만 있으면 어떤 분야든...문제 없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만들고, 직접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지루한 과학,

재미없는 과학에서 즐거운 과학, 알고 싶은 과학이 되었답니다...ㅎㅎ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인체여행>도 빨리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내기 싫어 - 단이 이야기 1 큰곰자리 12
신순재 글, 이윤미 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내기 싫어 / 큰곰자리 시리즈 / 책읽는곰 / 창작동화 / 아동 도서 추천

 

 

 

 

 

수줍고 부끄럼 많이 타는 아이 단이를 보니 우리집 공주님들이 생각납니다.

둘다 어쩜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ㅎㅎ

단이의 1학년 생활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책 !!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책장을 넘겼어요.

 

 

 

 



 

 

 

단이는 부끄럼쟁이에요. 그래서 항상 눈물도 많이 보여서 별명이 울보랍니다.

단짝 공지원과 함께 역할놀이를 하던 중에 단이가 아기 고양이, 아픈고양이, 큰언니가 되어

지원이보다 언제나 작고 어린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자, 지원이랑 다툼이 생겼어요.

말로 되지 않자 밀쳐버리지요. 속이 상한 단이는 엄마와 지원이가 되어 역할극을 하면서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아요.

공지원과 다시 역할 놀이로 큰언니와 화장한 고양이가 되어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여행해요.

매일 울기만 하는 단이에게 '킹콩 코딱지'라고 놀리는 동재혁에게 당하는 걸

본 단이의 엄마, 아빠는 '울지 않고 화내기 연습'을 시켜요.

엄마는 '째려보기', 아빠는 '목소리 착 깔고 말하기'이죠.

단이는 화내기 싫은데 자꾸 화내라고 하니까 화나잖아!"라고 진짜 화를 내네요.

어~ 단이도 화를 낼 줄 아네요..ㅎㅎ

모든 사람들이 자신은 쳐다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단이~

단이는 선생님도, 발표 잘하는 동재혁도, 공지원도 모두 발표할때 떨린다는 말에 놀랍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떨리지 않게 해주는 '빤히 안 쳐다보는' 밀가루 인형을 만드는데....

 

과연 단이는 공개수업에 제대로 발표를 할 수 있을까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인 단이~

단이가 보여주는 겉모습은 소심하고 마음 약하고 수줍은 울보 아가씨지만,

그 내면에는 당당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말해주고 있어요.

소심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에 왜 그러냐고, 못 마땅하고 윽박지르면서 아이를 다그쳤던

제 자신을 반성했어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기질이 다른데

모두 똑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아이를 더 위축하게 만들고 수줍어 하고 소심하게 만든 건 아닌지...

오늘부터라도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설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지원군이 되어 줘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라도 문구점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
이해인 글, 강화경 그림 / 현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라도 문구점 /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 이해인 / 창작동화 / 유아도서 추천

 

 

 

 

 

이해인 수녀님의 산문인 '내가 꿈꾸는 문구점'을 토대로 <누구라도 문구점>이란 책이 탄생했어요.

이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동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 !!

이런 책의 내용을 늘 좋아하는 나는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읽어주었답니다.

 

 

 

 

내가 가 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 문구점 !

동네 문구점을 들를 때마다 꿈꾸는 어린이가 된 것처럼 즐거워지죠.

나는 가끔 상상 속의 문구점 주인이 될때가 있어요.

가게 이름은 '누구라도 문구점'

누구라도 들어와서 원하는 물건들 뿐만 아니라 기쁨과 희망, 사랑도 담아 갈 수 있도록 말이죠.

물건을 만드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사용하는 사람도 물건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꼭 이야기해주고요.

 

 

이해인 수녀님의 상상 속 문구점이 실제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요즘은 가까운 옆집, 이웃들과도 고개로만 인사하고 말을 걸거나 친하게 지내는 일이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노출하기를 꺼려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이해인 수녀님이 말하는 문구점이 있고, 그 곳에서 진정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소통하는 곳이라고 하면 저도 매일 아이들과 그곳을 갈 것 같아요.

마음 놓고, 떠들면서 이웃들과 소통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누구라도 문구점으로 모두 함께 떠나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머니 이야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강신주 옮김, 조선경 그림 / 북하우스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머니 이야기 / 드라마 '신의 선물'메인 테마 도서 / 안데르센 동화 / 북하우스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머니들만이 가진 강한 모성을 동화를 통해서 엿볼 수 있는 안데르센 걸장 동화를 또다시 만났어요.

SBS 드라마 '신의 선물'의 메인 테마 도서로 요즘 인기절정인 책이기도 하죠.

안데르센의 특유의 상상력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가 읽어도 .. 어른이 읽어도..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내용이에요.

이미 알고 있지만, 다시 보는 이야기가 가슴 속 깊이 감동의 물결이 울려 퍼지고 있어요.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는 어머니는 사흘 밤낮을 자지 못하고 아픈 아이를 간호했어요.

아픈 아이 에게 노인이 나타나 어머니가 잠깐 잠든사이에 데려가고 말았어요.

노인은 바로 '죽음'이였지요.

어머니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아이를 찾아 '죽음'이 간 곳을 찾아 나섭니다.

'밤'의 여신, 가시나무, 크고 깊은 호수, 온실의 할멈이 차례로 만나게 되요.

하지만 그들은 '죽음'이 간 곳을 알려달라는 어머니에게 대가를 요구합니다.

검은 옷을 입은 여인 '밤'의 여신에게 자장가를 모두 불러주고,

가시나무는 따뜻하게 녹여주길 원했어요.

꽃도 없는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있던 가시나무 덤불에는 푸른 잎과 꽃들이 피어날때까지 꼭 껴안아주었어요.

 

아이를 잃었다는 슬픔은 아픔보다도 강하죠.

어머니는 그 아픔도 견디고 가시나무의 덤불을 꽃피워요.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진한 감동이 느껴져요.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나도 아이들에게 이런 사랑을 베풀 수 있을지...반성하게 만듭니다.

 

 

 

 

 

 

 

 

어머니는 드디어 큰 호수를 만나 건너야 하지만, 꽁꽁 얼어있는 호수를 건너지 못해 안타까워하자

호수는 어머니에게 제안을 해요. 진주 같은 어머니의 두 눈을 원했지요.

어머니는 호수에게 두 눈을 줍니다.

'죽음'이 사는 커다란 온실로 오게 된 어머니는 그곳을 지키는 쭈그렁 할멍을 만났어요.

할멈은 온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대신 어머니의 길고 검은 머리카락을 하얀머리카락과 바꾸길 원해요.

온실에는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뒤섞여서 자라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그 수많은 꽃과 나무들 중에 아이의 심장소리를 찾아내었어요.

쭈그렁 할멈은 '죽음'이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데..

 

'죽음'이 돌아와 어머니에게 말을 합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지? 어떻게 나보다 먼저 여기에 올 수 있지?"

어머니의 대답은 " 저는 엄마니까요."

 

이 부분에서 닭살이 돋을 만큼의 감동을 받았어요.

엄마니까..엄마니까... 어떤 고통에도 참고 견딜 수 있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엄마!!

엄마니깐 가능하다는 말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어머니의 강한 모성! '죽음'으로 부터 찾아오겠다는 여정에서 모든 것을 내놓지만,

마지막의 선택은 반대가 되는데요.

'죽음'이 보여준 두개의 꽃들의 일상과 미래 때문이였어요.

불행의 꽃과 행복의 꽃 ~ 어떤 꽃이 아이의 꽃인지...모르는 어머니는 기도를 바꿉니다.

"차라리 내 아이를 데려가 주세요" 라고요.

 

안데르센 동화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과 감동을 받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이였는데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이 읽어보고,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세 아이를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나에게

잠시 잊고 있던 모성애를 끌어올릴 수 있는 책이였다는거 !!

아이들에게 짜증을 낸 자신에게 질책을 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 같은 선물이야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8
황선미 지음, 이고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법 같은 선물이야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8 / 시공주니어 / 아동문고 / 창작동화 추천

 

 

 

 

한국 대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 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선정으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의 2014년 첫 신간인 <마법같은 선물이야>을 만났어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법이 한번쯤은 나에게 벌어지길 바라면서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마법을 원하죠.

무슨 마법일까? 물어보니 ... 마트의 장난감이 우리 집으로 모두 쏟아지길 바란대요..ㅎㅎ

아직도 천진난만한 생각과 장난감에 애착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로 유명한 황선미 작가의 신간이라

<마법 같은 선물이야>의 내용도 참 궁금한대요. 아이들은 집에 있는 이 두책의 이야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하네요..ㅎㅎ 작가만 같다는 이야기를 몇번이나 해주었답니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의 답의 찾아주기 위한 책장을 넘겼어요.

 

 

 

 

 

 

 

난생처음 캐니다에 온 재하는 할머니를 따라 고모네 집으로 향했어요.

나이는 동갑인 에디와는 두번째 만남이지만, 처음 만남은 기억도 나지 않으니 어색하기만 해요.

열 마리가 끄는 개썰매, 신기한 얼음낚시, 밤이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도 방한복을 입고

티피 텐트에서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신기한 자연의 현상인 오로라를 기다려요.

재하와 에디의 신경전을 계속되고, 에디의 선물로 가져간 오르골을 재하는 포장을 뜯어내는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한 에디와 재하는 친해질 수 있을까요?

 

 

영하 30도로 추운 캐나다의 날씨를 견디면서 오로라를 찾아 나서는 재하와 에디를 보면서

신기하고 놀라운 추운 곳 캐나다의 환상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내용으로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도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책 읽는 시간이 길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였어요.

사촌이지만 동갑인 재하와 에디의 투닥거림이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했어요. 개월수가 차이가 나질 않으니..매일 잘잘못을 가리고,

투닥투닥 싸우면서도 늘 붙어다니는 첫째와 둘째의 모습처럼요..ㅎㅎ

가족의 소중함,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이해해주는 법을 재하와 에디의 관계속에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자연이 주는 소중함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네요.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에게 해준 말 !

" 엄마,아빠에게는 너희들이 최고의 마법이야~~ "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대답도 들었답니다...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