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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나와 버렸어! ㅣ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1
실비아 세렐리 지음, 이승수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거짓말이 나와 버렸어! / 온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1 / 푸른숲주니어 / 창작그림책

귀여운 캐릭터라서 더 관심이 가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4권중 제일 먼저 읽어본 책은 <거짓말이 나와 버렸어!>
랍니다.
가끔씩 아이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거짓말!
사실 아이들이 정말 엄마를 속여야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엄마에게 혼날까봐. 속상해 할까봐서 하는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거짓말은 엄마는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 거짓말로 화를 부르고, 그 화을 누르지 못하고 엄마는
폭발을 할때가 종종 있지만요..ㅎㅎ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어떤지.. 가족들과 어떻게
풀어야할지...등등
레아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 함께 해볼게요.

레아는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
하지만 레아의 표정은 좋지 않아요.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는 레아 였지만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일등이라고 말을 해버렸어요.
이렇게 레아는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점점 마음이 불편하면서 점점 무거워졌어요.
그 이유는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일등한 기념으로 선물해주신다는
할머니,
회사에서 일 등했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신 아빠~
점점 레아의 마음속에는 바윗덩어리가 크고 무거워지고
있는데...

레아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이들은 거짓말은 한두번씩 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경험중의
하나이고,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가 설마~ 거짓말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버럭!! 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레아의 성장 그림책 시리즈 1편 <거짓말이 나와
버렸어!>에서는 다릅니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아차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무거운 바윗덩어리를
내려놓을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배려와 격려, 위안이 되어 주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담도 있어요.
"항상 아이들에게 거짓말이 제일 나쁘다!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좋다"
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그때의 마음을 읽을려고 하지는 않고,
항상 다그쳤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더 굳게 닫히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전에 하지 않았던 손톱 물기를 하는 아이!
엄마의 잦은 잔소리때문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내일부터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어른과 지금 레아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함께 보면
좋은 책!!
<거짓말이 나와 버렸어!>를 통해서 가족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