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스케치 노트 어린이 스케치 노트 시리즈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지음 / 진선아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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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본에서 만나본 <집중력 스케치노트>를 완성된 책으로 만났어요.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였는데..

이렇게 완성된 책으로 만나니... 더 기분이 좋아요.

대학생 대사 '창조력 향상 프로젝트'의 어린이 버전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최고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는 패턴 그리기는 기본이고, 다양한 컬러링까지~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던 아이도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거 !!

정말 최고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집중력 스케치 노트'를 스스로 선택했으면

나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아무리 손가락이 아프고 지겨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

라는 내용으로 서약서를 쓰게 되었어요..ㅎㅎ

아이는 자신의 의지를 담은 서약서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싸인까지 했네요.^^

사인은 또 언제 만들고 사용하는건지.. 귀엽게 사인을 했어요.

 

 

 

 

 

 

길고 짧은 선을 사용한 문양 스케치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도구를 준비하는 거에요.

심이 얇은 수성펜, 또는 샤프 연필 등등 사용되어지는 펜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펜을 사용하도록 해주었답니다..ㅎㅎ

 

 

 



 

 

 

연필로 꼬불꼬불한 선 긋기 연습을 해볼까요?

용수철 같기도 한 꼬불꼬불한 선을 연결해서 연습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나중에는 손가락이 아프다고..ㅠㅠ

하지만, 서약서에 쓴 것 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겠다고 해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작은 동그라미 그리기, 동그라미안의 조금씩 다른 동그라미채우기, 동그라미로 달팽이 문양도 만들고,

동그라미로 얼굴도 만들면서 다양한 연습을 해보았어요.

짧은 직선을 촘촘하게 내려 긋는 스트로크 연습도 열심히 !!

땅다람쥐에게 스트로크로 짧은 직섬선을 촘촘하게 그어 모피를 입혀주었답니다.^^

 

 

 

 



 

 

다양한 모양을 이용해서 패턴처럼 그려놓을 수 있는 <집중력 스케치노트> !!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문양을 그려서 비늘 문양을 연습했어요.

우리나라 문양이라는 말에 시에나는 더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리기만 있다면 심심할까요? 손이 아플수도 있지요..ㅎㅎ

뒷부분에는 컬러링 부분도 있어서 색연필을 이용해서 컬러를 입혀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기를 통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면서 조금 산만한 경향을 보이는 시에나도

이젠 집중력이 최고에요~ 한자리에 앉아서 1시간동안 열심히 패턴을 그리고,

선을 긋는 과정을 계속 하였어요.

재미와 흥미,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향상까지~

정말 유익한 내용이 가득한 <집중력 스케치노트> 랍니다.

역시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는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기대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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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1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선진호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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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영어교과목을 배우게 될 초등 2학년 시에나 !

하지만, 이젠 모두들 영어는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듣고 있는 시에나에게는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랍니다.

하지만 디딤돌의 <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편을 만나고 나서 습관이 달라지고,

시에나의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변하고 있어요.

21일만 매일반복한다면 어떤 것이든 습관이 된다는 '21일 법칙' !

영어 학습에 바로 적용하여 시에나와 함께 해보았어요..ㅎㅎ

 

 

 

 

 

21일 동안 습관을 제대로 들이기 위한 사과나무!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분량만큼 매일 함께 하면서

제대로 학습했다면 빨간색 사과 열매를 ...

일별 학습을 놓쳤거나 한꺼번에 한 날에는 연두색 사과 열매를 나무에 붙이도록 해주었어요.

 

 

 

 

 

 

스토리를 읽으면서 그림과 적절하게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인지를 유추해 봅니다.

중간중간 영어단어를 집중하면서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 설명도 하면서 흥미롭게 페이지를 읽어요.

스토리를 통해서 단어를 익히면 연상 효과가

배가 되어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해요.^^

 

상단에는 시작 시간을 적을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꼭 적어서 언제 몇시부터 학습을 시작했는지 기록함으로써

아이의 학습패턴을 살펴볼 수 있어요.

 

 

 

 

 

스토리로 유추해 본 단어를 다시한번 발음을 들으면서 익힌 후에 따라 공책에 따라 써보는 활동이에요.

해당 단어의 뜻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발음기호도 살펴보면서 한글로 표기되어 있는 발음도

따라해보면서 부담없이 읽고 쓰면서 철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영어단어를 모두 외울 수는 없지만, 조금씩 한번에 외워지는 양이 많아지고 있어요.

시에나는 조금씩 영단어 학습에 대한 의욕이 확확 생기고 있답니다.ㅎㅎ

 

 

하단에는 학습을 마친 시간을 기록해요.

시작과 끝의 시간을 매일매일 적어가면서 습관을 제대로 잡아줄 수 있어서 GOOD !

오늘 학습한 시간은 23분이였답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영단어 학습 !

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1권을 만나 아이의 습관이 조금씩 잡히고 있는 듯 해요.

10단어를 익히는게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었고, 정해진 시간동안 매일매일 학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몇일 계속 되니... 이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려고 하더라구요.

기본 습관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인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초등영어교재로 고민이시라면

<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추천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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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잡는 큐브 수학 2-2 (2015년) 동아 큐브수학 시리즈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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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 개념잡는 큐브수학 / 교과서 개념서 / 학습지 / 초등참고서

 

 

 

시에나가 2학기에는 수학을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학습을 할 것을 약속 했어요.

방학기간에 선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방과후 수업과 학원 등으로 선행, 예습을 하지 않은 상태로 개학을 맞이했기 때문이랍니다.

2학기 수학은 1학기때보다 좀더 어려워질 건 당연하고,

곱셈구구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니.. 구구단도 학습지 형태로 많이 풀어봐야할 부분이지요.

<개념잡는 큐브수학>은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주고, 학습지도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학습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표준진도표를 살펴본 후 어떻게 학습의 속도를 맞추고, 어떤 방향으로 학습해 나가야할지를

미리 알아보고, 체크하면서 자기주도학습에 도전해볼 시에나!!

진도표대로 학습량을 채워간다면 수학 우등생은 문제 없을 듯 해요..^^

 

 

 

 

 

스토리텔링으로 단원을 열어봐요.

단원과 관련된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이 가능하고

이미 배운 내용, 이번에 배울 내용, 다음에 배울 내용을

상단에 배치하여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를 아이가 스스로 파악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요.

 

 

 

 

 

3단계 대표문제로 다지기 !!

해당 단원에서 꼭 풀어 보아야 할 익힘책의 대표 문제들을 접할 수 있는 3단계에요.

익힘책부분도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기에 꼭 한번 풀어보는걸 권해요..ㅎㅎ

 

 

 

 

 

특별부록으로 기초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와 미리보는 수학익힘책의 내용을 만날 수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아무리 잘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기초수학이 부족하면 문제를 풀어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학습지를 따로 구비해야하고, 연산을 늘 가깝게 해줘야한다고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개념잡는 큐브수학은 달라도 너무 다르죠..ㅎㅎ

기초력 향상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학습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미리 보는 수학 익힘책 문제애서는 수학 익힘책과 유사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대표 문제로 다지기'를 학습한 후에 유사 문제를 풀어보면 학교 수업에서 남다른 실력 발휘가 가능할 거에요..^^

어떤거 하나 놓칠 수 없게 해주는 동아출판 개념잡는 큐브수학 !

시에나의 2학기 수학을 제대로 잡아 줄 뛰어난 초등 참고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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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곰과 프리다 (양장) - 개정판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0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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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곰과 프리다 / 앤서니브라운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40 / 현북스

 

 

 

 

셰이프게임을 알게 해준 <꼬마곰과 프리다> !

한 사람이 종이 위에 어떤 모양을 그려내면, 다른 사람이 그 그림위에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세이프 게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서 아이와 함께 자주 하는 게임중의 하나에요.

<꼬마곰과 프리다>의 이야기를 보면서 셰이프 게임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집니다..ㅎㅎ

2013년에 나왔던 책이지만, 이번에 개정되어 다시 만나게 되니 더욱더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꼬마곰과 프리다의 상상력에 빠져들게 되네요...^^

 

 

 

 




 

 

 

프리다과 꼬마곰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무엇을 그려야 할지 생각나지 않는 꼬마곰!!

프리다는 모자를 쓴 것 같은 여자의 얼굴 같은 그림을 그려서 꼬마곰에게 주었어요.

제가 생각으로는 모자를 쓴 여자의 옆모습 같이 느껴지네요..ㅎㅎ

이 모양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요?

꼬마곰은 남자아이로 바꾸었어요..^^

이렇게... 프리다와 꼬마곰은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어떤 모양을 그려서 주면

다른 사람이 완성해나갔어요.

 

프리다가 꼬마곰에게 작은 포장지를 주니 원숭이를 그렸고,

꼬마곰이 준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프리다는 나비로 바꾸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죠.

완성되지 않은 하나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보는 방향에 따라서...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그림을 달라지는데요.

그 생각을 그림으로 마음껏 표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셰이프게임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셰이프게임을 해보았어요.

프리다와 꼬마곰이 그리기 전에 주어준 그림을 이용해서 그려보기도 하고,

엄마가 그린 그림을 완성도 하고, 아이가 그려준 그림으로 엄마가 완성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여러번 서로 주거니 받거니~~ 즐거운 시간에 빠졌는데요.

이런 시간을 즐기니.. 아이의 상상력은 더 커져만 가고, 그림을 완성하고 성취감도 높아지고 있어요..^^

그림 그리기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있어요~ ㅎㅎ

온가족이 참여하는 셰이프 게임 !!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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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9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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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 / 현북스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 유아도서

 

 

 

아무것도 아닌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이건 모야?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대충 말을 할때도 많고요.

과연 '아무것도 아니야'란 말을 알고 쓰는 건지...ㅎㅎ

 

세상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예쁜고 화려한 것 들도 많고, 특별한 것들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 특별하고 화려한 것들에 눈길을 돌려요.

하지만, 세상에는 그런 특별한 것들만 있는 것이 아니죠.

그 특별한 것들 외에 사소하지만 꼭 있어야 할 존재들이 있다는 걸...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요?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런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책장을 열면 첫페이지에 작은 유령같은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게 모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책장을 넘겨가다보면 알수 있어요.

매 페이지마다 이 유령은 그림안에서 주의깊게 살펴보면 찾을 수 있지요.

책의 내용을 보면서 이 친구를 찾는 즐거움도 있으니.. 잊지 마세요..^^

 

 

 

 



 

 

아무것도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많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찾고 싶다면 어떤 것들을 찾아서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만 남게 되는거야.

거기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게 되지.

두 앞니 틈에서도..

달팽이 껍데기 안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 네 눈 아래로 지나갈 때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는 아리송 한지.. 고개를 갸우뚱~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은 과연 뭘까?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것의 가장 좋은 점은 잃어버려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

다 사라진다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다 사라졌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기 때문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책장의 가운데가 뚫려 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은 다르게 보면 어떨까? 라는 여운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특별한 것, 눈에 잘 띄는 것, 화려한 것이 아닌.. 그 뒷면에 볼 수 있는 작은 것, 그리고 사소한 것..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있어서 좋은 것들...

아이가 그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책이 철학적인 것같이 느껴지지만, 여러번 읽다 보면 책이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점을 이야기 하는지... 아이들은 금방 알아차린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은 <아무것도 아닌 것>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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