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도쿄
김민정 글.사진 / 효형출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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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말은 이상하게 가슴찡하게 한다. 남편을 일찍 잃고 자식들과 타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부모. 자식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자식을 지켜야 하는 부모의 막막함이 담담하게 쓰여져서 더 가슴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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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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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던지는 글 자체가 마음에 와닿는 얘기가 많다.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글에 담겨진 의미에 공감된다. 정말 쓰러지면 다시일어난다는 생각없이는 살기 어려운 시대. 그래도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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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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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을 환상여행도 아니고 방황이라고 했을까? 눈에 띄는 제목을 선택하려고 했나 하는마음도 들었는데 읽다보니 말그대로 방황이라고 한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녀의 도전에 웃고 가슴이 찡하기도 했다. 아마 이젠 무엇이든 해낼수 있지 않을까? 그녀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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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는 달 - 권대웅 달詩산문집
권대웅 지음 / 김영사on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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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이 단어가 먼저 생각난다. 달과 시와 감성이 맞아떨어져서 한폭의 그림을 보는 느낌. 가끔은 이런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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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밤 가나리야 마스터 시리즈
기타모리 고 지음, 김미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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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이 연상되는데..미스터리한 맥주바 주인 구도가 단골들의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감성적인 추리물이랄까.. 참 매력적이다. 내주변에 가나리야같은 맥주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사람의 마음을 읽어내고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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