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도쿄
김민정 글.사진 / 효형출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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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말은 이상하게 가슴찡하게 한다. 남편을 일찍 잃고 자식들과 타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부모. 자식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자식을 지켜야 하는 부모의 막막함이 담담하게 쓰여져서 더 가슴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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