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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하얀 강 밤배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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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이메일 보내기) l 2015-01-12 10:22

https://blog.aladin.co.kr/778332158/7329119

하얀 강 밤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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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을정도로 외로움이 느껴진다. 가슴에 셔터가 내려지듯 아닌것 같은 그 슬픈 정말감이 단어 하나하나에 담겨있어엇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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