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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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읽는순간 진짜(?)구나 하는 느낌..어려운시대를 살아온 양심있는 학자의 글하나하나가 마음을 때린다. 십년이 넘은글이 현실에서도 공감되는걸 기뻐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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