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 100문 100답 -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김한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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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라고 하면 뭔가 거창할 것 같지만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거나, 소소한 알바를 하던 학생에서

경제활동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에겐 '용돈계획표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된다.

돈의 규모가 커질 뿐이지, 아니 크지 않더라도

내가 어떻게 돈을 벌고, 소비할 것인 지에 대해 조금 막막한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부담없이 펼쳐봤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의 엄마이며 이미 사회생활을 단절한 중년의 내가 이 책을 들여다 본 이유는

10여년의 짧은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었기에

아쉬운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오늘 아낀 커피값이 내일의 큰돈이 된다!

재무설계 100문 100답 중에서

라길래 '얼마나 많이 줄이고 쪼이면 되는건가...! 하드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는 걸까?'

하고 각오를 하고 펼쳤는데

저축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과 절약하는 법 등이

99개의 질문과 1개의 조언으로 담겨있다. (1개의 조언은 맨 마지막에..)

차례에서 그동안 내가 가졌었던 딱 맞는 질문을 쏙쏙 골라서 읽고 있는데,

마치 나를 아끼는 인생 선배가

1부터 100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날 위해

차근차근 인생상담을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투자는 안전한 것이 없으며, 계속 신경 쓰고 감시해야 합니다.

재무설계 100문 100답 중에서

질문에 알맞는 대답을 하면서 정보도 주고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철학? 가치관? 을 열심히 나누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실로 직장선배 같은 느낌.

이미 유부녀인 내가 많이 공감했던 마지막 문답이다.

책을 거의 읽고 나니 들었던 생각은...

이런 현실적인 진심어린 조언을 차분하고 자세하게 해주는 인생선배, 멘토가 없었다는 게 참 아쉬웠고,

차라리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 가십거리나 얘기하며 시간을 떼우는 게 아닌

이런 책들을 찾아보며 일찍 경제계획에 눈을 떴다면

더 여유로운 내가 되진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조금 남는다.

하긴, 지금 이 100문100답 안에서도 내가 몰랐던 게 수두룩한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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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쉬운 여행 일본어 - 아주 쉽게 따라하는 여행 일본어의 모든 것) 잼잼 쉬운 일본어
서지위.장현애 지음, 와타리 카오리 감수 / 반석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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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의 영어권 여행 / 일본여행 전무 의 경력을 가진 내가

결혼 이후 다시 여행을 다녀보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우선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쉬운 여행 영어'를 택한 이유는

  1. 영어를 쉰 지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고

  2. 이제 혼자 여행이 아닌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이기에 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달까..?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배웠던 시절, 엄마 따라 마카오에 간 적이 있는데

백화점에서 화장실을 물어 찾아가는 내 모습에 나의 어머니가 아주 기특했다고 하신다.

그 때 점원에게 물었던 질문은 고작 "Where is toilet?" 이었는데...

이게 또 ㅋㅋㅋ 직역하면 화장실이 어디야? 가 아닌 변기는 어딨어? 인데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자신있게 외국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모습을 엄마가 보시며

'쟤는 어디 내놔도 살겠구나' 싶으셨단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필요성을 현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난 여행 영어 책을 판다!

일본은 아직 가 본 경험이 없고, 가까워서 금방 다녀올 수 있기에

애들을 맡겨놓고 홀로 또는 짝꿍과 다녀와야지~~ 짝꿍 앞에서도 일본인과 대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일본어는 리스닝이 잘 안 되니 QR 제공되는 MP3를 열심히 들을 생각이다.


 

 

여행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챕터를 만들고

그 챕터마다 필요한 어휘와 문장을 MP3에 담아 QR로 제공한다.

운전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틀어놓고 따라만 해도 아주 좋다.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길다!)


 

 

영어든 일본어든 기본적인 음가와 알파벳, 히라가나를 알고 있으면 책을 익힐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나는 영어는 좀 읽을 수 있어서 단어를 익히는 데 어려움이 덜 했지만

일본어는 20년 전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1년 배운 것이 다여서

거의 까먹었다. 토, 시, 쿠 정도의 히라가나 발음만 조금 기억나는 게 함정인데..

다행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빼곡하게 한국어발음을 표기해주어서

그걸 읽으며 다시금 히라가나를 기억해내고 있다.


 

여행을 위한 책이지만

여행 역시 일상의 단어를 쓰기에

이 책 한권이 마치 일상생활사전 같은 느낌도 준다.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정말 곤란한 걸 알기에...

"질병, 사고" 챕터가 있는 게 너무 좋았다.

진료를 받을 땐 상대방이 하는 말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니

꼭 MP3 를 들으면 소리를 익히기를 추천한다.

(너무 MP3 강조하는 듯한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필요하다. 여행지에서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순 없잖아!)



 

 

여행지에서 갖고다니면서 짐 되지 말라고

책은 단편소설책같이 딱 가볍고 적당한데,

영어와 일본어가 같은 구성에 같은 페이지를 맞춰놓아서 넘나 놀라움 ㅎㅎ

편집하는데 공을 많이 들인 듯 하다.



 

 

 

여행 중 묘미가 또..

현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새로운 관계도 맺고 하는 것들인데

그러기 위해 SMALL TALK 하라고 다양한 종류의 어휘들이 담겨있다. 쎈스!



 

 

영어 조금, 일본어는 거의 모르는 내가 봐도 책 좀 열심히 익히면

'여행 갈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졌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이 시기에 얼른 책 독파하고 즐겁게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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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쉬운 여행 영어 - 아주 쉽게 따라하는 여행 영어의 모든 것 잼잼 쉬운 영어
서지위.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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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의 영어권 여행 / 일본여행 전무 의 경력을 가진 내가

결혼 이후 다시 여행을 다녀보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우선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쉬운 여행 영어'를 택한 이유는

  1. 영어를 쉰 지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고

  2. 이제 혼자 여행이 아닌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이기에 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달까..?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배웠던 시절, 엄마 따라 마카오에 간 적이 있는데

백화점에서 화장실을 물어 찾아가는 내 모습에 나의 어머니가 아주 기특했다고 하신다.

그 때 점원에게 물었던 질문은 고작 "Where is toilet?" 이었는데...

이게 또 ㅋㅋㅋ 직역하면 화장실이 어디야? 가 아닌 변기는 어딨어? 인데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자신있게 외국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모습을 엄마가 보시며

'쟤는 어디 내놔도 살겠구나' 싶으셨단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 필요성을 현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난 여행 영어 책을 판다!

일본은 아직 가 본 경험이 없고, 가까워서 금방 다녀올 수 있기에

애들을 맡겨놓고 홀로 또는 짝꿍과 다녀와야지~~ 짝꿍 앞에서도 일본인과 대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일본어는 리스닝이 잘 안 되니 QR 제공되는 MP3를 열심히 들을 생각이다.


 

 

여행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챕터를 만들고

그 챕터마다 필요한 어휘와 문장을 MP3에 담아 QR로 제공한다.

운전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틀어놓고 따라만 해도 아주 좋다.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길다!)


 

 

영어든 일본어든 기본적인 음가와 알파벳, 히라가나를 알고 있으면 책을 익힐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나는 영어는 좀 읽을 수 있어서 단어를 익히는 데 어려움이 덜 했지만

일본어는 20년 전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1년 배운 것이 다여서

거의 까먹었다. 토, 시, 쿠 정도의 히라가나 발음만 조금 기억나는 게 함정인데..

다행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빼곡하게 한국어발음을 표기해주어서

그걸 읽으며 다시금 히라가나를 기억해내고 있다.


 

여행을 위한 책이지만

여행 역시 일상의 단어를 쓰기에

이 책 한권이 마치 일상생활사전 같은 느낌도 준다.

 

여행가서 아프면 정말정말 곤란한 걸 알기에...

"질병, 사고" 챕터가 있는 게 너무 좋았다.

진료를 받을 땐 상대방이 하는 말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니

꼭 MP3 를 들으면 소리를 익히기를 추천한다.

(너무 MP3 강조하는 듯한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필요하다. 여행지에서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순 없잖아!)



 

 

여행지에서 갖고다니면서 짐 되지 말라고

책은 단편소설책같이 딱 가볍고 적당한데,

영어와 일본어가 같은 구성에 같은 페이지를 맞춰놓아서 넘나 놀라움 ㅎㅎ

편집하는데 공을 많이 들인 듯 하다.



 

 

 

여행 중 묘미가 또..

현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새로운 관계도 맺고 하는 것들인데

그러기 위해 SMALL TALK 하라고 다양한 종류의 어휘들이 담겨있다. 쎈스!



 

 

영어 조금, 일본어는 거의 모르는 내가 봐도 책 좀 열심히 익히면

'여행 갈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졌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이 시기에 얼른 책 독파하고 즐겁게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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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 - 월급쟁이 강남 건물주가 알려주는
조르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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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보다 대단하다는 건물주.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사업가, 창업가가 되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

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내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패가망신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이들 코인, 주식 아니면 부동산으로 눈이 간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만만한게 '청약'이다.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아파트에 환호할 때 꼬마빌딩으로 눈을 돌리며

30억 시세차익과 월급 이외의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신축아파트 청약만을 노리던 나에게

'꼬마빌딩'이라는 단어는 조금 생소하긴 했다.

빌라면 빌라고, 오피스이면 오피스인데

그걸 넘어서 '빌딩'이라니..



저자는 꼬마빌딩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건물주가 되기 위한 준비 운동'을 이야기했한다.

그러고는 마치 꼬마빌딩 투자하기 매뉴얼처럼

꼬마빌딩 계약, 신축, 설계, 건축, 시공, 임대 및 관리에 대해 AtoZ를 빼곡히 정리해 놓았다.



 

 

단순히 내가 빌딩에 어떻게 눈을 돌렸고, 얼마나 부를 축적했는지에 대한

성공포르노 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들과 노하우가 섞인, 아까 얘기한 것처럼 '매뉴얼' 같은 책이다.



초반부에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

"당신의 친구를 보여주면 당신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

이건 정말 팁 중에 팁인데..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중요한 팁.

나이가 들수록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나에게

이런 팁을 그냥 내어준다는 건

'저자가 정말로 자신의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해 줄 마음이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 구간이었다.

투자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지 모르는 완전 쌩초보 아주미에게

공부가 아닌 대화로 이야기해주듯

편안하게 '꼬마빌딩 부동산 투자'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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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브레인 숫자 놀이 1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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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100까지 숫자를 셀 수 있는 유아들이 선택한 숫자 놀이북.

'똑똑해지는'에 끌려 펼쳤는데

단순 연산이 아니라 생각에 생각을 물고 풀어야 하는

요즘 흔히 유행하는

'사고력 수학' 문제들이다.



놀이라고 해서 정말 아이들 놀이수준인 줄 알았는데

나도 머리 굴려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거의 다 ㅋㅋㅋㅋㅋㅋㅋ



 

 

숫자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언어적 이해력이 있어야 풀 수 있다.

또한 100까지는 틀리지 않고 수의 배열을 알고 있어야 혼자 풀기가 가능할 듯 하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집 아깽이들은 못 하겠구나.. 싶었는데

이들도 의지의 한국인은 맞는 듯.

그 속에서 미로찾기를 찾아서 해보고,

(이 안에서도 동물 숫자세기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만한 쉬운 것들도 있다)

6살 꼬맹이는 엄마 옆에 앉혀놓고 빼기를 읽어달라하며 풀더라.

(아직 연산을 가르쳐 준 적이 없어 기호조차 모르지만 자기도 하고싶었던 모양이다.)



 

각 페이지마다 뒷장에 답이 적혀있어 확인도 빠르게 할 수 있다.

당연히 못하겠거니 생각한 엄마와 다르게

굳이굳이 엄마에게 설명을 들어가며 끝까지 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렇게 놀이식으로 접근하니

어려워도 도전해 볼 동기와 어려움에도 풀어내는 성취감이 더 커져 선순환이 되는 듯 싶다.

반복된 연산학습에 지쳐

수학은 재미없고 따분하다 느끼는 깡아지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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