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책을 봤을때 겉표지가 정말 좋았어요책을 읽는 소녀의 모습 따뜻한 갈색톤에 금색의 테두리거기에 제목까지!!꼭 읽고 싶었답니다그림책을 읽고 여러 감정을 느끼고 힐링하며 지내고 있기에이분은 그림책으로 어떤 기적을 보셨을까 궁금했어요📚글이 꽤 많은 책이었지만단숨에 술술~ 읽었답니다작가님의 삶 이야기에 추천해주신 그림책도 정말 좋았고우리의 삶을 위로해주는 그림책 추천도 좋았어요📒이책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나의 인생에는 어떤 그림책이 있을까??이런 상황에는?? 나의 인생에 그림책을 한번 찾아보는 시간이 되어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남편분의 해외 출장지에서 #토미웅거러작가님을 생각하시다니,,,정주애작가님의 인생에는 그림책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나의 인생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르치기의 결무해하게 행동을 바꾸는 과학적 방법이라고책의 앞표지에 나옵니다책을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글이겠죠?이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강화라는 단어가 있어요📕 강화물이란 어떤 행동과 함께 나타나서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확률을 높여주는 경향이 있는 무엇입니다이게 바로 훌륭한 교육의 비법입니다포지티브강화물과 네가티브강화물에. 대해 알고 행동하면 더 좋을듯요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항상 배우고 사는 것 같아요아이일때도 청소년기에도 성인이 되어서도나이들어가고 있는 지금도요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어떤 기준과 방법이 있다면더 쉽게 할 수 있겠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뿐아니라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에게도많은 도움을 주는 책일듯합니다사춘기아이들을 키우는 지금무언가 계속 심리전을 하고 있는듯 한 지금가르치기의 결 책을 통해한뼘 더 성장해보겠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계신가요?제목만 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나의 마음은 나의 것이지만내마음대로 조절하기 어렵기도 하거든요이책을 천천히 읽으며 와닿는 문구들이 많아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며 읽어보았답니다지금은 잘 쓰지않아 모르는 단어들도 찾아보며 알게 되었구요알고는 있지만 그대로 쓰이지 못하는 단어들도 알게 되었어요조금 더 시간을 두고 한장씩 한장씩천천히 읽어보며 써보겠습니다📙고전번역가를 아시나요?이책의 저자이신 하승현작가님의 직업입니다스무살때 논어를 읽고 이직업으로 진로를 잡으셨다고 해요시대는 달라도 인간이 살아가며 거치는 정신적 성숙과정은 본질적으로 닮아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도 논어가 궁금해졌답니다저와 논어 읽어보실분??나의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
처음 이 책을 받자마자 첫장부터 마음에 와닿는 글들로!필사를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아쉽게도 끝까지 하진 못했지만🥹아직 끝난건 아니니까요😅빨리 빨리 하지않고 천천히 한장 한장 쓰며 읽겠습니다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소란한 마음이 사정없이 요동치는 그런날들우리의 삶을 현명하게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인생 지침서 같은 느낌이에요365개의 좋은글과그에 맞는 한자까지 나와있어한자공부도 되는 책이랍니다겨울, 봄, 여름, 가을의 네계절로 나뉘어 있고 그 계절에 맞게우리를 잘 위로해주는 글들이 쓰여있어요저는 가을파트의 제일 첫장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삶의 비밀- 게으른 사람은 다른 곳을 보지만, 인내하는 사람은 끝내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필사하기 좋은 글 찾으시는분!성난파도 길들이기 추천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화가 그랜트 우드의 이야기입니다실화는 아니에요!다만 소젖을 짰다는 그랜트 우드의 한마디에 이렇게 멋진 작품이 완성 되었답니다📚그랜트는 시골에서 소젖을 짜는 일을 해요틸리는 젖소구요둘은 농장에서 나고 자랐답니다어느날 그랜트는 화가의 꿈을 안고 프랑스로 가요옷차림도 생김새도 달라진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죠틸리는 그랜트를 기다리며 점점 야위어 갑니다고향을 그리워하던 그랜트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해요다시 만난 그랜트와 틸리는 행복한 예전 삶으로 돌아갔답니다그랜트는 이제 주위의 사람들을 그려주는 화가가 되었어요시골 농장에 남아있던 틸리의 모습이안쓰럽고 슬퍼보였답니다말은 못하지만 이렇게 슬픈 마음을 표현 할 수 있겠구나또 그랜트를 만나 행복해하는 모습은세상을 다 가진듯한 모습이었어요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에서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1930년 그랜드 우드가 그린 #아메리카 고딕그림과 이어지는 듯한 이야기입니다화가는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와 대상을 그려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