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모르는 우편 배달부가 편지를 배달할 수 있을까요?《글만 모르는 우편 배달부》를 처음 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우편 배달부는 편지를 배달하는 사람인데,글을 모른다니?주소도 못 읽을 텐데어떻게 편지를 전해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그런데 주인공 루카스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어요.🌿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눈🌿 어떤 냄새든 알아차리는 코루카스는 편지의 냄새를 맡고주인을 찾아 편지를 배달했어요.글은 모르지만누구보다 자신의 강점을 잘 활용하며 살아가는 아이였죠.그러던 어느 날,처음으로 배달에 실패한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내가 틀린 걸까?""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걸까?"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감정 아닐까요?하지만 루카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조금 더 자세히 보고,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그리고 마침내 알게 됩니다.그 편지의 주인은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요.💛이 그림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우리는 종종 부족한 것만 바라봅니다.발표를 못하는 것,공부가 어려운 것,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툰 것.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수많은 강점들도 함께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루카스는 글을 몰랐지만관찰력과 감각이라는 멋진 재능을 가지고 있었어요.오늘은 부족한 점보다내가 가진 강점 한 가지를 먼저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강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