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더 필요한 건 ‘꾸준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한 사람의 마지막 근무일을 담은 그림책이에요.읽다 보니 오래 버틴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오히려 어른들의 마음에 더 깊게 남는 그림책이었어요“고마워요, 가르시아 씨.”“정말 고생 많으셨어요.”“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도 응원할게요.”그리고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어요.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꾸준히 살아가는 마음은 여전히 소중하다는 걸 이 그림책이 다시 알려준 것 같아요.그림책산책공방에서도 앞으로 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책 기반 감정 소통 교육과 감정 코칭 활동으로 만나보게 될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는 그림책입니다.꾸준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그리고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