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엠마 S. 바렐라 지음, 레이레 살라베리아 그림, 윤승진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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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더 필요한 건 ‘꾸준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는 4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한 사람의 마지막 근무일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읽다 보니 오래 버틴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오히려 어른들의 마음에 더 깊게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도 응원할게요.”
그리고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가는 마음은 여전히 소중하다는 걸 이 그림책이 다시 알려준 것 같아요.
그림책산책공방에서도 앞으로 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그림책 기반 감정 소통 교육과 감정 코칭 활동으로 만나보게 될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꾸준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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