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날려보낸 날 김나영 / 고수진 / 이하람 어수현 샘터출판사이 책은 아이들에게“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를조용히 이야기해 주는 동화입니다.나비를 날려보낸 날은작은 생명을 위해 용기를 낸 아이의 이야기이고,지렁이 구조대는약한 존재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맞서는 아이들의 외침입니다.시서의 계절은쓸모없어졌다고 느껴지는 존재도다시 소중해질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세 편의 이야기 모두나비, 지렁이, 낡은 시소처럼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것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동화는 말해 줍니다.작고 평범해 보여도,각자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요.아이들에게 인성은말로 가르치기보다이야기로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책에는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두려워도 옳은 일을 선택하는 용기,그리고 나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고,읽고 난 뒤에는아이의 마음이 한 뼘쯤 자라는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워주고 싶은 분들께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입니다샘터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