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강아지 고동이의 이야기에요길강아지라는 말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요?어딘가에서는사람보다도 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 받는 강아지가또 어딘가에서는사람에게 버림받고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강아지가 있어요이런 상황들이 참 마음이 아파요특히 강아지들은사람을 그리워하고보고싶어 하는게 느껴져서 더 그런듯해요고동이는 누런털이어서 이름이 고동이래요어느날, 아줌마가 고동이를 길가에 놓은 이후로계속 길가에 살고 있어요혼자서 지내던 고동이는흰둥이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그렇지만 흰둥이는 차에 치이고 말아요흰둥이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고동이는따뜻한 불이 켜진 집을 발견해요목마른 고동이에게 물도 주고 밥도 주죠이제 고동이도 친구가 생겼답니다그리고 이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참 다행이에요눈빛도 참 착하고 순하게 생긴 고동이~그림으로 표현하긴 어렵네요🤔고동이가 계속 따뜻하게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