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세남매의 우당탕탕 재미있는 일상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이에요!제목에서부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기대가 가득했답니다요나스, 미아마리아, 로타세남매는 호기심도 많고흥도 많고 장난도 심한 아이들이랍니다책읽는 내내 엄마 미소와 함께걱정도 한가득이었죠😅어쩔 수 없는 엄마입장이거든요아마도 어른들의 입장에서 말썽꾸러기라는건,,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아이들이지않을까 싶네요😆😁이책의 작가님은 우리가 잘알고있는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의 그분이 맞습니다😊삐삐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등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남겼고작가의 활동 외에도아동,여성,동물등 약하고 억압받는 존재들을 위해 큰소리를 내며 응원한 활동가이기도 해요이러한 여러 좋은 활동으로 인해본인의 이름으로 만든 상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책을 읽으며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마음과 함께아스트리드 린드그렌작가님에 대해한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함께 보내주신 스케치노트에귀여운 인형을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