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떠나 보냈나요?그랬다면,,,꽃피는 어느날 꽃냥이가 당신을 찾아갑니다마음도 몸도 유독 추운 겨울입니다새해가 되어도 추운 겨울은 계속 되고 있지요이 추운 겨울 꽁꽁 언 땅속에서도예쁜꽃을 피우기 위해 꿈틀대고 있는 씨앗이 있어요그 언젠가 따뜻한 봄날우리에게 찾아올 고운새싹을 기다립니다힘들어하고 있을 그분들께도 예쁜 꽃을 닮은꽃냥이가 찾아가길 바랍니다나는 네가 다시 누군가에게 행복이 됐으면 좋겠어그리고 너를 다시 만나는 날, 그날을 위해나는 오늘도 묵묵히 걸어갈게행복한. 꽃냥이를 기다립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