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이 뜬 오늘밤알릭스는 사나운 야수가 되기위해숲으로 달려갔습니다엄마가. 만들어주는 따끈한 코코아를 마실 수 없는건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알릭스는 숲속에서 신나는 모험을 하고 놀랍고 신비로운 광경도 보게 됩니다무시무시한 그림자 야수와 결투를 벌였지만결국엔 알릭스가 그림자를 먹어치우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잔치를 벌이고 피곤해진 알릭스는 늑대의 등에 태워져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알릭스의 무시무시한 모험기는 아마도 알릭스의 상상속 분노의 표출방법이 아니었을까요?"때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단다"숲의 왕이 전해준 이야기에알릭스는 분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듯 합니다속상하거나 힘든일 화가나는일이 있을때사람들은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한답니다그럴때 알릭스처럼 상상속으로 빠져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그림자야수를 다스리는 힘을 길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