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야수가 자란다
뤼시 데조블리오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김자연 옮김 / dodo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붉은달이 뜬 오늘밤
알릭스는 사나운 야수가 되기위해
숲으로 달려갔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따끈한 코코아를 마실 수 없는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알릭스는 숲속에서
신나는 모험을 하고
놀랍고 신비로운 광경도 보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그림자 야수와 결투를 벌였지만
결국엔 알릭스가 그림자를 먹어치우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벌이고 피곤해진 알릭스는 늑대의 등에 태워져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알릭스의 무시무시한 모험기는
아마도 알릭스의 상상속 분노의 표출방법이 아니었을까요?
"때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단다"
숲의 왕이 전해준 이야기에
알릭스는 분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듯 합니다

속상하거나 힘든일 화가나는일이 있을때
사람들은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한답니다
그럴때 알릭스처럼 상상속으로 빠져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그림자야수를 다스리는 힘을 길러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