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워즈 라임 어린이 문학 47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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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무거울 수도 있는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이야기에요

읽고서도 계속 마음 한쪽에 무거워지는 그런 기분이 계속 들더라구요,,

지켜줘야 할 우리 아이들과 이 아이들이 어두운 문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걸 느꼈구요

그루밍성범죄를 아시나요?

그루밍성범죄의 제일 문제점은 범죄당시에는 그게 범죄인지 인식을 못하는 피해자들도 많다는 사실이래요. 그래서 그 당시에 거부할 수가 없다는것도 큰 문제죠.

어렸을때부터 해줘야 하는 교육이 바로 "동의"와 :경계'가 아닐까 싶어요

내몸은 소중해! 다른사람의 몸도 소중해! 

항상 다른사람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책 속의 수키와 델라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잘 할 수 있을거야!! 괜찮아! 이런 위로의 말, 응원의 말을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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